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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후속 최행호 PD 新예능..4월 첫주에 못 본다
게시물ID : muhan_797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9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22 08:29:35
MBC '무한도전' 후속으로 확정된 최행호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은 4월 첫째 주에 만나볼 수 없다. 
기다림이 조금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최행호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은 베일에 싸여 있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들과 매니지먼트 
관계자들은 일간스포츠에 "해당 프로그램의 컨셉트나 제목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것 같다"고 귀띔했다.

-- 중략 --

일단 4월 첫째 주에는 '무한도전' 스페셜이 편성 예정되어 있다. 한 방송관계자는 "현 속도라면 
4월 내 첫 방송이 어려울 수도 있다. 예정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후속 프로그램은 김태호 PD의 후임으로 최행호 PD가 낙점되면서부터 열띤 관심의 중심에 섰다. 

'무한도전' 시즌2가 아닌 여러 논의 끝에 새로운 포맷, 새 출연자들로 가닥을 잡았다. 
과연 어떠한 예능 프로그램이 탄생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322080018612

후속작 제대로 준비도 안해놓고 종영 확정시켜벼리다니 노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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