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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26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장보살
추천 : 27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5/09 03:05:16
KBS사장의 사과방송
보도국장의 파면
위의 두 가지 요구가 받아들여질 것 같지 않아 청와대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유족들이 우선 타시고, 남은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버스 안은 지금까지 말 한 마디도 없이 무겁습니다.
우리는 싸우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말을 들어달라고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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