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
저도 빨갱이 입에 달고 사는 수꼴들 정말 혐오합니다..
이분법적인 태도나 불리하면 논박없이 튀어나오는 무조건적인 반응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그래도 남한에 간첩이 없진 않겠지라는 생각은 했었습니다만..
이번 발언을 계기로 처음으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 상황에서 자기가 주도권을 잡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단군이래 유래없는, 100만이 넘는 인파가 주말마다 모이는 이 시점에
이상황을 그렇게까지 이용해서 위로 올라가고 싶은 이유가 뭘까? 왜 자기 페이스대로 안되면 꼭 훼방을 놓고 다닐까
이사람한테 애국심이란게 있을까 허허 ..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