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주 글을 쓰네요.
아까 8시 20분쯤에
lovelydate★님께서 나눔팟을 진행한다고 하셨는데 운좋게 질문글 남기다가 제가 얼른 신청을 했습니다. 많은 경쟁자를 뚫고 제가 됐더군요! 흐흐
악사의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는데 굉장히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됐습니다.
근데 어렵더군요.. 배울수록 ㅠ_- 디아 너무 어려운 게임인거 같아요.
음 약 3시간정도 균열을 돈거 같아요.
허리띠는 같이 하신 형님께서 주셔서 바로 냉큼 바꿔버렸습니다.
마지막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렙이 무려 11이나 올랐습니다.
하... 근데 제가 바보같이 레어아이템 마부를 계속 하면 돈이 더드는줄 모르고 미친듯이했다가
1억있엇는데... 지금 1천8백 됐네요 거지됐어요 .... 하
그래도!! lovelydate덕분에 즐겁게 게임하고 전체적으로 아이템들이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수치상으론 잘안보이지만 화피가 0에서 40정도 된거같네요.
모두들 즐디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