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남태희 김신욱 지동원 이근호 [4명]
MF 이청용 기성용 손흥민 이명주 구자철 한국영 하대성 김보경 [8명]
DF 홍정호 김영권 김진수 박주호 이용 곽태휘 장현수 김창수 [8명]
GK 김승규 정성룡 이범영[3명]
도합 23명
메인 선발 포메이션 4-2-1-3
김신욱9 후보[남태희(선발 또는 벤치) 이근호(선발 또는 후보) 지동원(벤치)]
손흥민7 이청용11 후보[김보경(선발 또는 벤치)]
이명주10 후보[구자철(벤치)]
기성용8 한국영6 후보[하대성(벤치)]
김진수2 이용3 후보[박주호(선발또는 벤치){좌},김창수(후보){우}]
김영권4 홍정호5 후보[곽태휘(후보), 장현수(후보)]
김승규1 후보[정성룡(선발 또는 벤치),이범영(후보 {16강이후 벤치})]
왼쪽 코너킥 손흥민 오른쪽 코너킥 이명주 fk 김신욱 김영권 이명주 pk 손흥민 김신욱 주장 이용
이변이 없는 한 선발은 이렇게하고 베스트 11의 컨디션에 따라서 출전을 제외 또는 교체아웃으로 돌리면 될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은
1.이명주와 김진수 그리고 손흥민으로 라인을 타는 빠른 역습
2.손흥민과 이청용의 좌우 흔들기, 이용, 이명주의 미친 활동력
3.기성용 홍정호의 롱패스로 김신욱과의 연결
4.좌우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간의 유기적인 포지션 변경
5.구자철, 김보경등의 교체멤버 중심의 패싱연결 밑 활동량을 바탕으로한 우선적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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