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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게시물ID : lovestory_79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반장
추천 : 10
조회수 : 114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15 13:57:43


 #284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법정 스님, <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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