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팀 활약이 없는 선수들의 대표팀 발탁 가능성은
“기본 원칙은 팀에서 경기를 나가지 않은 선수는 될 수 있으면 대표팀에 부르지 않을 생각이다. 몸상태가 어느 정도인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프리시즌 몇 경기 하고 리그 한두 경기 못 뛴 것과 6개월을 못 뛴 것은 차이가 크다. 경기장에 나가 경기력을 높이기를 원한다. 벤치에 앉아 있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 원칙을 세워가는 것이 필요하다.”
김진수
윤석영 (벤치)
이용
김창수 (벤치)
김영권
황석호 (벤치)
홍정호 (벤치)
곽태휘
기성용
하대성
한국영 (벤치)
박종우
손흥민
김보경 (벤치)
이청용
지동원 (벤치)
구자철 (벤치)
이근호
박주영 (벤치)
김신욱
위처럼 언플만 안했어도 욕먹는게 절반정도 줄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