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버지
게시물ID : lovestory_79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값못하는놈
추천 : 2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09 11:57:57
생전 태어나 있었던 큰나무는
오늘 한줌의 흙이 되어 사라졌네
그늘 밑에서 지내던 내모습 생각나
이로써 감출수없은 눈물이흐르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