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쯤 짤리던 재취업을 하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던 29살 진정한? 오유 유저입니다ㅋ
재취업?을 위해 5월부터 공부를 다졌건만, 연휴 끝에 돌아오는건 소주 한잔하고 마음을 다지자!! 이네요ㅎㅎ
간만에 오유 들어왔어요, 예전엔 베오베나 베스트 들락거렸는데 요즘엔 술게가 더 땡기네요ㅎ
현재 소주 한병에 나혼자 산다 5월2일 반영분을 보고 있어요, 슬프진 않아요 주륵
ㅎ
데프콘의 맥주 주조접 모임? 같은걸 보곤 소주 모임? 같은걸 찾아 봤는데 없는거 같네요
몇병먹고 싸워서 카페나 모임같은게 다 없어졌나ㅎㅎ
아쉽네요, 혼자 술 마시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마시면 좋을려나 싶었는데,
자~! 내일을 위해서 얼른 마시고? 12시 전후로 잠들어야 겠네요
어디든 무엇이든 모두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