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축구를 본격적으로 본 게 2006년~2012년이기 때문에 그때 선수들 위주로 짜게 되네요..
박지성선수 은퇴하고나선 해외축구 관심도가 0이 되어버리다보니...ㅋㅋ 피온2 섭종도 한몫했던거같네요.
두달전쯤에 맨유로 시작했었는데, 3카들로만 짯더니 판매가 거의 불가능이라 트레이드로 다 날리고 생각 접고있다가, 신규감독 하나 만들어서 어제부터 다시 하고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팀은 맨유지만...맨유 올스타 짜기엔 돈이 많이 쪼들려서...두번째로 좋아하는 레알로 했네요.
임대선수들을 특별시즌까지 주니까 선택지가 많이 늘어났네요.
히든스탯이나 적성같은걸 잘 모르다보니, 주먹구구식으로 짯습니다. 아직 컨트롤이 익숙하지않아서 싱글 위주로 돌리고만 있네요.
후보군은
디마리아, 벤제마, 이과인, 케디라, 마르셀루, 라울 알비올, 케디라는 10유럽이구 카카는 10월드컵입니다.
통일성을 띈게 좋아서 일단 이렇게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 일단 최우선목표는 06반니네요. (6천만인데, 천만만 모으면 살 수 있겠네요.)
그 담은 EC 모드리치랑 베일, 호날두 정도려나요.
베컴과 호돈신이 업데이트되고, 전설급은 무리니까 일반시즌으로라도 구할 수 있게 되면 계속 레알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최종적으로 원하는 스쿼드는 맨유 올스타 300억정도라서 ㅋㅋ 당분간 이렇게 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