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삽화가 그려져 있는 글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빛의 속도로 명왕성(지금은 제외되었지만)갔다가 오니 지구에 있는 아내와 닮은 사람이 손주의 딸이 있는 상태, 뭐 그런 식으로 100년 정도 지나있었다고 하는 글을 봤었는데요. 소설이겠지만 그게 과학적으로 정말 그렇게 되는 지 궁금해서요.
그리구 우리가 빛의 속도의 몇분의 몇까지 따라잡았나요? 미사일이 마하6은 돌파했다고 들었었는데 그정도면 빛의 속도에 비해 얼마나 적은 건지 궁금해요.
그리구 스페이스 천일야화였나? SF만화가 있었는데 갓 태어난 블랙홀을 가둬 워프가 가능할 정도의 출력을 만들어낸다는 설정이 잇는데요. 그게 이론적으로는 가능 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