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여징어입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날씬해본적이 없는데... 맨날 다이어트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매번 실패만 계속하네요. 1~2월 두달간 열심히해서 4킬로 정도 감량했는데 이번에 요요로 도로 쪄버렸어요. 157cm에 58킬로나 나갑니다... 자극 좀 받게 욕 좀 실컷 해주세요!! 제 주위 사람들은 통통한게 보기좋다는 쓸데없는 얘기만 해주네요ㅠㅠ 젠장!! 다이어트에 다들 도움이 안돼ㅠㅠ 부모님도 친구도 직장동료도 지금이 딱 보기 좋다는 소리만... OTL (저 과체중이라고요ㅋㅋㅋㅋ) 욕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