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의 상상력이 어디까지인가 하고 써보는 최악의 스토리
게시물ID : sisa_796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능하다매
추천 : 3
조회수 : 78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24 15:53:06
옵션
  • 창작글
모든것은 소설이며 생각할수있는 최악의 스토리를 골라 써봅니다.

 2014년 어느날 최순실은 고영태를 통해 차은택을 소개받는다. 처음 얼굴을 스치는 순간 최순실은 차은택에게서 자신의 아버지 최태민을 떠올리고 차은택이 자신의 사람이 될수있는지를 시험한다. 차은택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든 최순실은 차은택을 박근혜에게 아버지(최태민)의 혼을 불러들일 사람이라고 소개한다. 최순실은 많은 혼이 저승으로 가는 의식을 치러 저승문이 열릴때 최태민의 혼을 데려온다는 명분으로 그날 2014년 4월 16일 고의적으로 큰 사고를 일으킨다. 그리고 동시간에 박근혜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시간이 지난후 깨어난다. 그리고 차은택은 최태민의 혼이 들어온척 연기를하게된다. 비아그라에 관해서는 차마 더러워서 못쓰겠지만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한 여태까지 나온 모든 떡밥을 한번에 풀어 최악을 생각해봤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