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작은 낙서 한장이라도 그리기 하고 있거든요
데일리 드로잉이요 ㅎㅎ
그 중에 몇개 올려보아요
까꿍!
팬티모자 득템하고 행복한 김과장
최무모 (2718세, 외계인)
자기야 나 배고파
샴
미스 바바리
페리톤
(머리와 다리는 사슴, 새의 몸, 사람의 그림자를 가진 상상의 동물.
사람을 잡아먹고 그 사람의 그림자를 가져간다고 해요)
비누는 제자리에
작년까지 개인전이랑 단체전이랑
나름 활발히 하다가
올해는 그냥 조용히
내가 좋아하는 재밌는 그림들 그리는 시간을 좀 가지려구요 ㅎㅎ
앞으로 더 발전한 그림 또 올릴께용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