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거의 60에 가까운 59..하고도 소수점 이지만ㅋㅋㅋㅋㅋㅋ먼가 뿌듯!
ㅋㅋ 두달간 먹는거 조절하고 운동도 하면서 70에서 60초로는 금방 내려왔는데..한동안 여기 머물러서 답답했네요 ㅠㅠ
그러다 여러 일 생기면서 막 부어라마셔라에 야식까지.. 다시63, 64되다가..
최근 위염증세 땜에 어쩔수없이 ㅋㅋ^^; 술도 끊고 밥도 줄이고 하면서 운동도 다시 시작했더니 앞자리가 변했네요. 곧 더 내려가겠죵? ㅎㅎㅎ
얼굴살도 좀 줄고 다리도 쬐금씩 라인 바뀌는게 보여서 뿌듯하네요!! 얼른 바지도 헐렁해졌음 좋겠어요 ㅎㅎㅎㅎ
움.. 두달간은 식이랑 운동 다 병행하다 막 먹으면서 식이조절 없이 운동은 했었는데...역시 살뺄라믄 먹는것도 조절하는게 맞네요. 안그럼 근돼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