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달님 팬입니다. 허나 주변에서 이야기하는것을 들으면
저도 그말은 참 싫어합니다만 빨갱이다. "이사람이 대통령되면 북한에다 퍼줄사람이다' 라고 예기합니다.
저도 반박은 하고 싶지만 그러면 감정만 않좋아지죠.
이번 정권에서 다들 실망하지만 다음에도 달님은 안찍겠다는 예기를 하네요.ㅠㅠ
또 여친도 정말로 ㅂ ㄱ ㅎ 싫어합니다. 허나 여친 예기도 다음번에 달님이 대통령되기는 어렵다고 예기하네요.
다른나라 케이스를 보면 미국 필리핀 대통령 보면 그냥 새로운 인물들이죠..(이상한 사람들이지만)
우리나라도 다들 참신한 인물들을 사람들이 찾고 있는듯 합니다. (근데 달림은 거론이 안되네요.ㅠㅠ)
지금 주변에서 듣고 잇는 분은 이재명 성남시장님을 예기하네요...
다들 사이다 발언은 하고 국민들의 가슴을 쉬원하게 해주는 사람이다라고 예기합니다.. 저도 느끼고요..
저는 달님도 고 성남시장님(딱히 별명이 없어서)도 좋습니다.
이 두분이 최후의 경선을 할듯합니다.[저는 아무나 되도 좋습니다.]
두분다 약점은 있지만 누가 대통령 후보가 되든 밀어줍시다. 어라 이거 삼천포로 예기가 빠지네.
ps. 이재명 시장님은 별명이 먼가요..? 딱히 특징을 잡기 어려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