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게 놀라운건...
송금도 할줄 모르고 휴대폰도 쓸지 모를정도의 백치인데...
서강대를 나오고 수십년을 대통령감으로 외부에 완벽하게 속여왔다는거죠.
실제로는 밑에 사람들이 하나에서 열까지 다 해줬다는 건데 돈과 권력이 있으면 이미지만으로 이렇게 속이는게 가능하다는거...
이재용도 건드리는것마다 다 말아먹더니 왔다갔다 하면서 잘 된거는 숟가락이나 얻고 안된거는 쏙 빠지는거 보면...
실제로 보면 얘도 능력은 박근혜나 별 차이 없는 인물 아닐지...
제가 협력사로 본거는 마케팅에서 이재용이 발 담궜다고 하는게 있었는데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고 아주 총력으로 난리를 치더군요.
그렇게 밀면 아무나 해도 성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