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도 아니고 무려 600억짜리 슈퍼컴퓨터로
장마 기간에도 일기예보 수시로 틀리고, 태풍 예상경로도 틀려서 막심한 피해줬던 기상청이
3일후의 일기예보를 대대적으로 알려주는것은 무슨 자신감일까요?
"국민 여러분, 26일 토요일 날씨 안 좋으니 집회에 나오지 마시고 집에 계세요~" 라고 강압적으로 들리는건 기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