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는 후드에 대해서 말해보죠. 와 쩐다. 마법입니다.
마법의 원소를 이곳으로 가져와서 오래 지속되는 효과가 있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오프닝 전에 다즐링 포즈가 마음에 들었다
시즌4 보드 아티스트, 토니 클리프가 오프닝을 만들었음. 그분이 말하길, 나 뭐 할지 알아! 그래서 가서 아썸하게 해봐라. 돌아와서 보여준 게 거의 완성된 플래시 애니메이션 스토리보드. 아무도 예측 못 했음.
오프닝 스타일이 좋았다.
오프닝 후에 학교 바깥 씬을 잘 보면 다이아몬드 도그가 땅 파는 거랑, 트왈라 큐티마크 처럼 생긴 정문 그림 보세요
(내가 발견한 거임)
이퀘걸2는 달 6번 뜬 후의 이야기. 즉 3개월 후?
오랜지 선샛 쉬머가 오랜지 페인트를 잡는다
첫 계발 단계에서는 이퀘걸1 영향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매겐 맥케티가 선샛 쉬머가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두 번째 원고를 이메일로 보낸 후에 바꿨음
래리티의 대사, we forgive your past… booboo. 사실 taboo 인데 즉흥 한거임
악기 사용하는 부분을 정말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전문가가 보면 조금 이상할 거다.
첫 계발 단계에서는 첫 곡에서 선샛 쉬머가 허리 흔드면서 춤추는 거였지만 캐릭터에 안 맞아서 안 했음
플래시 센트리 첫 등장: 헤이, 이웃 사람들~ 난 그저 지나가는 것뿐이야
코맨트1: (플래시가 벽에 부짖었을 때) 우와 참 서투르네
코맨트2: 우리 다 그렇지 않나요, 사랑에 빠졌을 때? 깔깔깔깔깔깔
(레인보우가 플러터샤이의 노래를 거절했을 때) 레인보우야 너 참 못됐다.
(다즐링이 학교에 첫 등장씬) 잠깐만 이 사람들은 누구여 ㅋㅋㅋㅋ 서류 작성 참 빠르네 깔깔깔!!
소나타 포즈가 가장 좋았다
식당 씬이 참 너무 어려웠지. 테이블에 의자, 학생 등등, 레이아웃 팀이 미쳐버릴 뻔했지
식당 씬은 이퀘걸1에서의 반전
식당 노래 씬은 Mike West가 맡았음.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유혹하는 표현하는 게 힘들었다.
다니엘 인그램과의 대화 중에 사이렌 노래vs 레인붐 노래 스타일을 물어봤음
초록색 연기보고Taco Tuesday에 참 열정적이네 ㅋㅋㅋㅋㅋㅋ
교장 사무실에 캐릭터 7명을 넣는 거에 박수 쳐주세요
저 무당벌레 부분이 좋았다. 각각 캐릭터들이 다른 걸 하니까 흥미롭다. 선샛이 돌아보는 씬 18:17분의 표현된 씬이 놀라웠다.
무당벌레의 관점도 좋았다.
30번째 달 잘하셨네요 메겐. 깔깔깔!! 두 번째 영화가 나올지 몰랐죠 ㅋㅋ
일기 쓰는 방법으로 연결하는 거 너무 좋았다.
스파이크가 읽고 있던 책은 데어링 두. 소설 책 출시 전…
Rebecca Dark가 동화책 부분을 맡았음.
처음에 셀레스티아가 추방하려 했지만 안했음
어떻게 트와일라잇이 돌아가는지 알아내려 궁리했지만, 결국 트와일라잇이 똑똑하니까 지가 알아서 하겠지 로 결정 ㅋㅋ.
거울은 케이던스한테서 받았음
애플잭: 이번엔 우리도 같이 가면 안될까? 제작자: 애니메이션 넣는데 너무 힘들어 ㅠ 14명이 넘어가면 ㅠㅠ
스토리가 왜 얘네들이 이걸 하겠다고 하는 설명 부분들이 좋았다.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스토리가 왜 얘네들이 이걸 하겠다고 하는 설명 부분들이 좋았다.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트와일라잇이 나오는 부분에서, 첫 개발에선 보관함에서 나오게 했다.
(가게 씬에서; 26:28)너도 특별한 학생이 될 수 있었거든, 선샛 ㅋㅋ
코맨트1: 우리 DJ 친구가 왔네? 이거 DJ 애니메이션이랑 싱크로율 할 수도 있음.
코맨트2: 아닌 거 같은데? 그랬으면 좋겠지. 그때 트와일라잇과 선샛이 없었어. 이걸 듣고 있는 팬들, 그때 트와일라잇과 선샛이 있었다는 아는 척 해주세요. 우리를 위해서.
27:07에서 첫 개발단계에서는 레인보우가 주먹질하는 장면은 3분 동안 계속 갔었음 ㅋㅋㅋ
백그라운드 캐릭터 넣는 게 재미있었음
애플주스에 포도가 많이 들어갔다고?? 뭔소리여 ㅋㅋ
트와일라잇이 손잡고 우정은 마법이라고 외치는 장면 작업하는데 즐거웠다.
핑키가 계속 쿠키 먹고 있어서 안 통했는 듯 ㅋㅋ
코맨트1: 야, 핑키!!
다즐링이 어느 정도 메인6+선샛에 대해서 알고 있는지도 중요했음.
코맨트1: 테레민 쓰는 방법을 공부했는데 그냥 손대는 거였음 ㅋㅋ
스파이크가 도와주는 것 같았지만 항상 더 압박을 줬음
이스터 에그: 레인보우와 애플잭이 게임 할 때, 게임은 파워 포니
잇몸이가 참 활발하네요 ^^
래리티가 침대 위에 올라갔을 때 침대가 흔들린 애니메이션이 좋았다
핑키가, 피자 원하니? 이 부분은 엔드리아(핑키/플러터샤이 성우)한테 쿠키를 입에 넣고 말하게 했음
핑키 집에서의 밤 씬에서의 조명이 쩔었음. 많이 손이 갔다.
트왈리는 좋아지려고 노력하고, 선샛은 나빠지지 않으려고 하는 노력
노래 못 부르는 부분, 다니엘 인그램은 빡쳤음. 어떻게 나쁘게 일부러 만들죠? 이것도 힘드네. 가사는 이퀘걸1 식당 노래.
래리티에겐 어디서든 옷장 꺼내는 능력이 있고, 2초 만에 갈아입는 능력도 있음
다프트 펑크 패러디가 잘릴 뻔했지만 다른 게 잘렸음.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으니까 다른 게 잘렸음.
스넵&스네일의 랩 스타일은 달팽이와 가위 스타일
코맨트1: 트왈라와 플래시 센트리 부분은 조금 까면서 웃더라
다즐링 무대 부분이 작업하는데 재밌었다
트릭시 원래 숨는 장면은 커튼 뒤에서 발이 보이는 거였지만 바뀠지
레베카 쇼켓이 선셋 역할 하는데 재미있었다
학교 밖 무대 씬에서 플러터샤이가 하던 짓은 탬버린 조이기/튜닝
무대 위에 많은 캐릭터 넣는데 힘들었다.
트릭시 노래 많을 넣으려고 노력했음
플러터샤이가 말다툼하는 부분이 놀라웠다
핑키파이는 화났을 때 더 재밌다
트릭시 곡이 끝난 다음에 나오는 불꽃놀이는 그녀의 에피소드랑 똑같다
다즐링 곡 나올 때 레이어가 많았다.
다즐링 곡이 어려웠다. 어느 부분이 먼저 나와야 되는지도 알아야 되고, 싸움이 언제 나와야 되고 등등
계속 문을 밀었지만 사실 당기는 거
DJ-Pon3 장난감 언제 만들어요??
앞뒤로 각각 다른 노래로 가는 게 참 신기하다. 다니엘 인그램 천재!
드럼에 있는 핑키 씬이 힘들었다.
다즐링 날개가 서로 다르다.
코맨트1: 우리 고등학교 때 왜 이런 거 없었음?
제작진: 이 장면들 어떻게 해야 되요? 하스브로: 까라면 까라고 말했잖아 제작진: 결국 해냄 올ㅋ
보컬이 좋았다
브라이언이 좋아하는 부분: 선샛 쉬머가 마이크 드는 장면부터 끝까지. 볼 때마다 소름돋움 ㄷㄷ
트왈라 목소리가 선샛 목소리인게 흥미롭다
코맨트1: 메가 뮤직콘 등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맨트1: 흔한 어느 고등학교의 밴드싸움 ㅋㅋㅋ
알리콘의 프리즘 빛이 나오는 곳에서 하얀 빛이 나온다. 과학 쓸려고 했음 ㅋㅋ
코맨트1: 트왈라&플래시 장면이 awkward moment 라고 깠음ㅋㅋㅋ 고맙게도 트릭시가 구해줌 ㅋ
핑키가 포탈보는 장면이 너무 좋았다
크래딧/크래딧 노래 작업이 재밌었다
코맨트1: 쇼 작업 할 때 가장 좋은 건 모두 다 이 쇼에 작업하는 걸 좋아한다. 우정은 마법이여!! (레알 이렇게 말했음)
마지막 말: 저건 이퀘스트리아의 트와일라잇이 아니잖아!
재미있네요. 우연히 월마트에서 발견해서 샀는데 우와 이런 내용이 있다니!
사실 제가 밥스콘2014에 가서 코맨터리가 너무 재밌어서 언제 또 만드는지 물어봤는데, 주제가 나오면 말해보겠다고 하셨는데 레알 나왔네?
어쨌든 귀찮아서 여기까지 이렇게 쓸게요. ㅂㅂ
p.s. A Dream은 바빠서 제가 못하겠네요. 1-2주 기다리세요. 기말고사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