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경 사고가나서 현대 사업소에 범퍼를 교환했습니다.
물론 도장은 같이했구요. 수리후 기존 쓰던 코팅을 입히기위해 범퍼를 제대로 보니 크랙이가있는겁니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확인 시키고 재입고시켰습니다. 한 3일정도뒤에 받았습니다.
물론 이때는 보험회사렌트를 반납한후라 현대측에서 렌트를받았구요. 문제는 오늘발견했는데요
평소 세차할떄는 불이나게봐도 못보던것들이 날씨화창한 오늘보니 너무보이는겁니다....
스톤칩이라고하기엔 너무 도장이 까져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스톤칩과는 너무달랐구요 그래서
사업소가서 문의하니 이건 스톤칩이맞다 하면서 저를 피하는겁니다. 너무화가너서
근처 아는 디테일링샵에 가니 왠걸 도장불량도 불량이지만 불량인이유가 점성쪽문제인데
아무래도 자세히보니 도장 덧칠한거같다고 하는겁니다. 너무화가나서 1급공업사 두군대
다른 디테일링샵 가서도 문의하니 입을모아 덧칠한게 확연하다 그리고 스톤칩만으로는 이렇게 될수없다
라고 하는데 오유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의견좀 말씀해주세요 일단 사진은 세개정도 밝을때
찍어놔서 올려봅니다.아무리 시간이지났다지만 속임수엔 당연히 속을수밖에없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