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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25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어감자
추천 : 11
조회수 : 132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5/05 12:30:06
◇4월15일
▶오후 06시30분 세월호, 인천 연안터미널 짙은 안개로 출발 지연
▶밤 09시00분 세월호, 승객 459명 탑승(청진해운 발표) 세월호 인천항 출발
◇4월16일
▶오전 08시52분 단원고 학생, 전남소방본부 첫 신고
▶오전 08시55분 세월호, 제주 해상교통관제(VTS)센터로 신고접수
▶오전 08시56분 승객, 112 상황실 4차례 신고
▶오전 08시58분 여객선 승객, 122 긴급전화로 목포해경 상황실 신고
▶오전 09시04분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가동
▶오전 09시10분 해양경찰청, 구조본부 가동
▶오전 09시15분 신원식 작전본부장(중장), 탐색구조본부 가동
▶오전 09시30분 해군, 3함대사령부 유도탄 고속함(KPG) 출동
▶오전 09시31분 중대본, 청와대에 문자로 최초 보고
▶오전 09시35분 국방부, 재난대책본부 가동
▶오전 09시40분 보건복지부, 1차 재난의료지원팀 팽목항 급파
▶오전 09시30분 해수부, 중앙사고수습본부 가동
▶오전 09시45분 안행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오전 10시00분 박근혜 대통령, "단 1명의 인명피해도 없도록 최선 다하라" 지시
▶오전 10시00분 중대본, 1차 공식브리핑 "476명 승선, 안산 단원고 학생 325명"
▶오전 10시00분 해경해군, 승객 110여명 구조
▶오전 10시01분 해군, 잠수함 탐색용 링스헬기 현장 도착
▶오전 10시09분 안행부 장관, 소방방재청장 현장 출동
▶오전 10시10분 해군, 유도탄 고속함 450t 한문식함 현장 도착
▶오전 11시00분 세월호, 선체 60도 기움
▶오전 11시05분 박 대통령, 특공대 투입지시
▶오전 11시15분 해경해군, 구조승객 화상2명, 타박상4명
▶오전 11시15분 중대본, 2차 공식 브리핑 "공식구조인원 161명"
▶오전 11시22분 해군, 해난구조대(SSU) 투입
▶오전 11시57분 교육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
▶오전 11시58분 구조된 승객, 진도실내체육관 도착
▶낮 12시11분 중대본, 3차 공식 브리핑 "179명 구조…선사 여직원 1명 사망"
▶낮 12시50분 중대본, "단원고 2학년생 정차웅군 사망"
▶낮 01시30분 중대본, "구조 368명, 사망 2명 확인"
▶오후 02시00분 중대본, 4차 공식 브리핑 "여객선 사실상 침몰"
▶오후 02시30분 단원고, 긴급브리핑 "학생 구조인원 현재 77명" "학부모 300여명 버스로 진도이동"
▶오후 02시30분 방재 당국, 탐색구조인력 350명(누적) 투입
▶오후 02시30분 중대본, "구조 180명, 사망 2명, 실종 290여명" (4차 브리핑 오류 확인)
▶오후 02시37분 세월호, 선체 뒤집어져 완전히 침몰
▶오후 02시44분 서해해경청, 세월호 침몰사고 수사본부 설치
▶오후 02시48분 국립해양조사원, "사고해역 주변 뚜렷한 암초 없다"
▶오후 03시00분 중대본, 탑승객 477명 중 구조 180여명, 사망 2명, 실종 290여명
▶오후 03시02분 경기도, 사고대책본부를 재난안전대책본부 격상해 가동
▶오후 03시05분 정부청와대새누리당국회, 실무회의 '사고 상황 점검 및 초동대책' 논의
▶오후 03시12분 美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차드호' 사고현장 투입
▶오후 03시33분 이준석(69) 선장과 선원들, 해경조사 시작
▶오후 03시46분 경기도교육청, 배를 이용한 수학여행 전면 보류
▶오후 04시01분 해수부, "항로 벗어나 운행했다고 볼 수 없음"
▶오후 04시12분 해난구조대 11명, "1차 입수 실패" "2차 입수 실패”"
▶오후 04시13분 해수부, 사고수습본부 가동
▶오후 04시15분 육군 특전사 장병 150명, 해난구조대 82명, 특수전 전단 114명 투입
▶오후 04시26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헬기 2대, 전문 잠수부 8명 등 파견
▶오후 04시30분 해군, "선실 3곳 진입했으나 사람 발견 못해"
▶오후 04시47분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100여명 급파
▶오후 05시00분 중대본, 5차 브리핑 "탑승 459명, 구조 164명, 사망 2명, 실종 293명"
▶오후 05시00분 단원고, 단원고 생존학생 80명
▶오후 05시00분 해경해군, 잠수전문인력 투입 후 4차례 진입작전
▶오후 05시12분 경기도교육청, 종합상황본부 확대 설치
▶오후 05시20분 정홍원 총리, 순방 후 진도 사고대책본부 복귀
▶오후 05시30분 박근혜 대통령, 중대본 방문 "구조에 최선 다 해달라"
▶오후 05시52분 육해공군, 전력 총동원 구조작전 육·해·공군 전력 총동원 구조작전
▶오후 05시57분 문화재청 산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 발굴선 '씨뮤즈' 현장 투입
▶오후 06시30분 잠수부 4명 선체 투입…야간수색강행
▶오후 06시30분 중대본, 6차 브리핑 "사망 3명, 부상 55명 해남한국병원 등 6곳서 치료"
▶오후 06시50분 해군, "구조대원 선실 3곳 진입…실종자 발견 못해" 수색 중단
▶저녁 07시00분 중대본, 학생 추정 사망자 1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3명
▶저녁 07시30분 중대본, 신원 미상 사망자 1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4명
▶저녁 08시00분 중대본, 신원 미상 사망자 1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5명
▶저녁 08시00분 중대본, "탑승 459명 구조 164명, 실종 290명, 사망 5명"
▶저녁 08시00분 해경, 선체 수색 중단
▶저녁 08시30분 중대본, 탑승객 477→459→462→475명으로 변경
▶밤 09시00분 문화재청 산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전용 발굴선 추가투입
▶밤 09시05분 해경, 구조 174명 실종 284명
▶밤 10시45분 정홍원 총리, 대책회의 "1분1초도 주저할 수 없다"
◇4월17일
▶오전 00시02분 6세 여아 추가 구조돼 생존 175명
▶오전 00시30분 해경특공대·해군 잠수부, 정조시간 맞춰 밤샘 수색 작업
▶오전 00시30분 정홍원 총리, 진도체육관 가족들에게 물세례
▶오전 01시00분 중대본, "승선자 475명 중 구조 179명, 실종 290명, 사망 6명"
▶오전 06시30분 해군, 독도함에 탐색구조단 설치
▶오전 07시17분 해군, 선체수색 재개
▶오전 07시24분 다이버 등 민간단체, 수색구조 동참
▶오전 09시00분 중대본, "남성 1명, 신원 미상 사망자 1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8명"
▶오전 09시03분 해경, 잠수부 555명으로 증원
▶오전 10시55분 중대본, "사망자 총 9명"
▶오전 11시36분 해경, "선장, 피의자 신분 조사"
▶오후 01시30분 박근혜 대통령, 현장 방문 구조 독려
▶오후 02시31분 경찰, "살아 있다" SNS 발신자 추적…"허위 가능성"
▶오후 02시51분 기상 악화로 구조·수색작업 중단
▶오후 04시40분 박 대통령, 진도체육관 위로 방문…실종자 가족 요구 청취
▶오후 04시50분 세월호, '16일 오전 8시49분에 급선회' 사실 밝혀져
▶오후 06시09분 박 대통령, "옷 벗을 각오로 구조 전력할 것"
▶오후 08시40분 해경, 무인로봇 투입 수색작업 재개
▶밤 09시00분 중대본, "사망자 10명으로 늘어 286명 실종"
▶밤 09시00분 세월호 선사 김한식 대표, "죽을 죄 지었다" 대국민 사과
▶밤 09시20분 중대본, "신원 미상 사망자 1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11명"
▶밤 09시50분 중대본, "사망자 3명 추가 확인…총 사망자 14명"
▶밤 11시49분 중대본, "사망자 남녀 각 2명 총 4명 추가확인…총 사망자 18명"
◇4월18일
▶오전 00시00분 검·경 합동수사본부, 청해진해운 압수수색
▶오전 01시30분 해경, 총 사망자 25명으로 늘어
▶오전 03시00분 대우조선해양 소속 3200t급 크레인 3대 도착
▶오전 08시00분 세월호, 선수 물 밖 1m만 남아
▶오전 08시55분 실종자 가족대표, 대국민 호소문 발표
▶오전 10시05분 해경, 세월호 선체 공기 주입 실시…내부 진입도 성공
▶오전 10시30분 검·경 합수부, 1차 수사 브리핑
▶오전 11시19분 해경, 선체로 공기주입 시작
▶오전 11시38분 26번째 사망자 발견…실종자 270명
▶낮 12시49분 28번째 사망자 발견…실종자 268명
▶낮 01시03분 세월호, 수면 아래로 완전 침몰
▶낮 01시03분 해경, 선체 내부 진입 성공
▶낮 01시38분 해경, "세월호 선체진입 완전 성공은 못했다"
▶낮 01시47분 잠수사 화물칸 진입 성공했지만 유도줄 끊겨 철수
▶오후 03시38분 잠수사 선체 2층 화물칸 열고 진입중
▶오후 03시52분 잠수사 화물칸진입 14분만에 철수
▶오후 04시42분 세월호, 기름유출로 유막형성
▶저녁 07시00분 잠수부, 3층 객실 진입시도
▶저녁 07시36분 세월호 선장 등 승무원 3명 구속영장 청구
▶밤 10시11분 해경, "구조 174명 실종 274명"으로 정정
◇4월19일
▶오전 00시40분 해경, 60대女 시신 인양…29번째 사망자
▶오전 02시20분 세월호 선장 등 승무원 3명 구속영장 발부
▶오전 05시50분 민간잠수사, 4층 객실 창문 통해 사망자 3명 확인…객실 진입 실패
▶오전 05시55분 시신 유실 방지용 그물망 설치
▶오전 10시00분 수사본부 신원확인팀, 실종자 가족 DNA 샘플 채취 시작
▶오전 11시14분 "침몰 세월호 왼쪽 일부 바닥에 닿아"
▶오후 02시49분 경찰, 실종자 명예훼손 글 게시자 추적
▶오후 03시00분 수사본부, 승무원 7명 줄줄이 소환
▶오후 04시10분 합수부, "세월호 선장, 근무시간 중 침실 들어가"
▶오후 04시18분 사고 해상 기상 악화…민간 잠수구조사 일부 철수
▶오후 05시00분 선내진입 시도…가이드라인 3개 이용
▶오후 05시00분 "사망 30명…실종 272명, 구조 174명"
▶오후 05시10분 맹골도 해역서 1990년, 1996년 침몰사고 발생 확인
▶오후 06시00분 정부, 전남 진도·경기도 안산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오후 06시05분 여성 시신 1구 추가 발견… 사망자 총 32명
▶오후 06시20분 검경 합동수사본부, 선장 이씨 '특가법상 도주혐의 적용'
▶저녁 07시00분 해경, 야간수색·구조활동…조명탄 880발 및 채낚기 어선 9척 동원
▶저녁 08시00분 경찰,'유언비어' 강력 대응…부적절 글 게시자 IP 14건 추적
▶저녁 08시00분 안산단원고, 학생·학부모·시민 1200명 '무사기환 촛불 기도회' 개최
▶저녁 08시05분 여성 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총 33명
▶밤 09시00분 검경 합동수사본부, "세월호 조타기 고장 정황 있다"
▶밤 11시00분 진도 실내체육관 실종자 가족, "청와대로 가자" 논의 시작
◇4월20일
▶오전 00시10분 실종자 가족들, 청와대 상경 '임박'…희망자 모집
▶오전 00시10분 민관군 합동 구조팀, 선체 유리창 깨고 선내 첫 진입
▶오전 00시17분 선내 진입 첫 성공, 선내 시신 3구 수습…총 사망자 36명
▶오전 01시30분 민관군 합동 구조팀, 객실 첫 진입…시신 잇따라 발견
▶오전 02시03분 실종자 가족, 청와대 항의방문행군…경찰 저지에 막혀
▶오전 02시30분 대책본부, 사망자 집계 또 틀려…'혼선' 계속
▶오전 04시00분 실종자 가족, 상경길 막는 경찰과 '몸싸움'
▶오전 05시00분 실종자 가족, "청와대 가겠다" 눈물의 행진 계속
▶오전 06시00분 실종자 가족-경찰 밤샘 대치 계속
▶오전 06시26분 정 총리, '청와대행'가족들과 3시간 대치
▶오전 07시37분 민관군 구조팀, 시신 10구 추가 수습
▶오전 07시40분 일부 유족, 추모공원 건립 요구…장례 일정 잠정 중단
▶오전 08시10분 민관군 합동구조팀, 시신 6구 추가 수습…사망자 46명
▶오전 10시05분 민관군 합동구조팀, 선체 진입 루트 5개 개척 수색 속도
▶오전 10시20분 선내 잠수부 503명 교대투입 집중수색…생존자 '관심'
▶오전 10시30분 진도대교 앞 경찰과 대치중이던 실종자 가족 농성 풀어
▶오전 11시00분 신원확인팀, 실종자 가족 추가 DNA 채취
▶오전 11시04분 시신 3구 추가 수습…사망자 49명
▶오전 11시30분 합수부, 원래 선장 신모씨 참고인 자격 소환 통보
▶오전 11시41분 청와대행 가족들, 총리면담 위해 다시 체육관으로
▶오전 11시50분 승객구조 나선 대조영함 해군병사 끝내 숨져
▶낮 01시00분 실종자 가족, 총리 면담 '인양 방식 논의'
▶낮 01시05분 중대본, 자원봉사자 수 5000명 돌파
▶낮 01시34분 시신 남·여 2구 인양…사망자 52명으로 늘어
▶낮 01시52분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54명으로 늘어
▶낮 02시16분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56명으로 늘어
▶낮 02시44분 세월호-진도VTS와 31분간 교신 확인
▶오후 04시00분 합동수사본부, 선사 관계자 등 30~40명 출금 조치
▶오후 04시30분 세월호 구조신고 40여분 전 "연락 안돼" 일지 입수
▶오후 05시44분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58명
▶오후 06시04분 세월호, 유출 기름띠 3km확산
▶오후 06시40분 정부, 안산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밤 10시00분 안산지역 장례식장 포화…희생자 유족 '발동동'
◇ 4월21일
▶오전 01시44분 시신 1구 추가 수습, 사망자 59명
▶오전 06시00분 세월호 침몰 30분전 연착 통보…이상징후 정황 잇따라
▶오전 07시30분 시신 1구 추가 수습…사망자 62명
▶오전 08시40분 시신 2구 추가 수습…사망자 64명
▶오전 10시00분 '하늘나라선 부디…' 단원高 교감·학생 장례 엄수
▶오전 10시00분 '무인잠수정(ROV)' 2대 수중수색 작업에 본격투입
▶오전 10시30분 민관군 합동구조팀 "식당진입로 개척 3·4층 대대적 수색"
▶오전 11시00분 머구리 잠수사, 세월호 구조작업에 투입
▶오전 11시16분 수사본부, 항해사 3명·기관장 체포
▶오전 11시30분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선체 인양 준비 나설 것"
▶오전 11시40분 합수부, 생존선원 4명 체포…유기치사 혐의
▶낮 12시10분 온라인 추모카페 개설 봇물…악성글 자정운동도
▶오후 01시30분 국방부, "잠수사 집중 투입…선내 수색 속도"
▶오후 02시00분 검경합수부, 최초신고 40분전 연락두절 수사
▶오후 02시05분 합수부 조사받은 세월호 기관사 자살 기도
▶오후 02시30분 교육부 "초중고 수학여행 당분간 전면금지"
▶오후 02시50분 실종자 가족대표단 "24일까지 구조 끝내달라" 요청
▶오후 03시00분 세월호 유출 기름띠 확산…양식장 2차 피해 우려
▶오후 04시10분 정총리, '자원봉사' 진도군민에 사의표시
▶오후 05시30분 팽목항 기념촬영 물의 안행부 소모국장 사표수리
▶오후 05시40분 정부, 임시 합동분향소 하루 앞당겨 설치키로
▶오후 05시47분 세월호 승선자 400여명 카톡 메시지 확보완료, 분석중
▶오후 06시00분 여성 시신 1명 추가 수습…사망 65명
▶오후 06시20분 제주해경., "연락두절 논란 주체는 도자치 경찰단"
▶저녁 07시16분 선주·주요 참고인 44명 출입금지
▶저녁 08시00분 민관군 합동 구조단 선내 3층 식당 진입 계속 시도
▶저녁 08시10분 시신 4구 추가 수습…사망 69명
▶밤 09시30분 외국인 시신 3구 첫 수습
▶밤 09시59분 사라진 3분 36초간 항적 115도 아닌 45도
▶밤 10시00분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세월호-진도VTS,사고당시 교신내용 공개
▶밤 10시10분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다이빙벨 투입 안된 이유 잠수사 안전때문"
▶밤 10시15분 국민적 애도 분위기 악용한 사기범 체포
▶밤 11시00분 세월호 선내 3·4층서 시신다수 발견…사망자 87명
▶밤 11시20분 합수부, 항해사 3명·기관장 영장 청구
▶밤 11시30분 실종자 가족대표 "선미쪽에 100명 있는 듯…깨끗한 얼굴로 보길 소망
◇4월22일
▶오전 08시38분 시신 5구 추가 수습…사망자 92명
▶오전 09시00분 민관군 합동 구조팀, "오늘 잠수부 최다 투입할 것"
▶오전 09시20분 '하늘에선 행복하렴' 단원고 희생자 발인 이어져
▶오전 09시22분 세월호 사망자 100명 넘어서
▶오전 09시34분 시신 17구 수습, 세월호 사망자 104명
▶오전 10시00분 합참, 광주·전남·제주지역 화랑훈련 연기
▶오전 10시03분 사망자 다수 4층 학생 객실, 3층 라운지서 발견
▶오전 10시10분 안산지역 장례식장 모자라 유가족 '이중고'
▶오전 10시20분 팽목항에 간이영안실 설치
▶오전 10시28분 정부, 희생자 예우·지원 방안 수립
▶오전 10시50분 "선 구조, 후 규명" 단원고 생존자 학부모 대국민호소
▶오전 10시59분 민관군 합동 구조단, 식당진입 난항…"격벽 부수기 어려워"
▶오전 11시10분 해수부 "세월호 AIS기록엔 '급선회' 없었다"
▶오전 11시20분 강한 조류에도 끄떡없는 무인로봇 '크랩스터' 투입
▶오전 11시50분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팽목항에 간이 영안실 설치…시신 180구 안치 규모
▶오전 11시52분 476명 명단에 없는 외국인 시신 발견
▶낮 12시00분 실종자 가족 "선체 인양이라는 단어 사용말라" 항의
▶낮 12시15분 선미서 시신 1구 수습…사망자 105명
▶낮 12시20분 임시 냉동 안치소 설치 등…늘어난 시신에 분주한 목포 병원
▶낮 12시20분 빈소까지 마련했는데" 단원고 학생 DNA '불일치'
▶오후 01시24분 가족대표단 "구조 가능성 있었는지 부검 통해 확인"
▶오후 01시30분 세월호 안전점검…해상 아닌 육지서 '시운전' 했다.
▶오후 02시 국방부, 미국에 해난구조선 파견 요청
▶오후 02시46분 검찰, '청해진해운 오너 수사' 30명 추가 출금
▶오후 02시20분 해수부 "청해진해운 해상운송면허 취소할 방침"
▶오후 02시20분 세월호 선원 법정심문서 "구조활동 했다" 변명 급급
▶오후 02시25분 세월호 선원 "사고 당시 안내방송 작동 안돼"
▶오후 02시30분 108번째 사망자 수습…실종 194명
▶오후 02시40분 선박복원성 검사 공개…과적·평형수 부족 의혹
▶오후 02시50분 시신 또 바뀌자 부랴부랴 대책마련… 정부 '뒷북'
▶오후 03시10분 선원 법정심문서 "구조활동 했다" 변명
▶오후 03시30분 구조하던 UDT요원 마비증상 호소
▶오후 03시37분 가족 모인 체육관에 기성세대 비판 대자보 등장
▶오후 04시00분 경찰, 종편 허위 인터뷰女 영장 신청
▶오후 04시17분 英, 해상 구난전문가 2명 파견
▶오후 04시25분 식당 진입-'크랩스터' 투입실패…수색 더디게 진행
▶오후 04시50분 추모공원 안산 꽃빛공원 건립 검토
▶오후 04시53분 무인탐사기 '게 로봇' 급파
▶오후 06시11분 직계 가족 아닌 친인척도 가족관계등록부로 시신 인계 가능
▶오후 06시21분 "세월호 모든 항적기록 수사 초기부터 확보"
▶오후 06시27분 수사본부, 자살기도 1등 기관사 체포
▶오후 06시57분 세월호 참사 사망자 113명으로 늘어
▶밤 10시45분 "80명 구했으면 대단" 막말 해경간부 직위해제
◇ 4월 23일
▶오전 00시01분 "22일 오후 3시40분께 세월호 3층 식당 진입 성공"
▶오전 01시45분 진도 VTS '무능'드러내
▶오전 03시50분 사망자 128명 실종자 174명
▶오전 09시00분 단원고 희생자 임시합동분향소 개방
▶오전 10시00분 다관절해저로봇, 영상음파탐지기 투입
▶오전 10시25분 검찰, 청해진해운 관계사, 단체 등 20여곳 압수수색
▶오전 10시29분 안산지역 장례식장 포화
▶오전 10시32분 검찰, 유벙언 전 회장 일가 자택도 압수수색
▶오전 10시57분 세월호 사망자 150여명으로 늘어
▶오전 11시11분 세월호 승무원 3명 체포영장 추가 발부
▶낮 12시00분 합수부 안전성 검사, 증축 관계자 소환
▶낮 12시48분 검찰 청해진해운 계열사 압수수색
▶오후 02시20분 해경 "선내 에어포켓 확인 안 돼"
▶오후 03시05분 경찰 세월호 관련 악성유언비어 87건 적발 15명 검거
▶오후 03시13분 학생 25명 발인
▶오후 03시43분 세월호 희생자 시신 세번째 바뀌어
▶오후 04시16분 대검 전국 연안항 선박 안전관리실태 점검
▶오후 05시24분 수사본부 "세월호 선원, 구조의무 전혀 수행 않아"
▶오후 06시13분 세월호 대책본부 “끝까지 구조한 뒤 선박 인양”
▶오후 06시50분 北 "세월호 침몰 사고에 심심한 위로"
▶저녁 7시30분 현장기지 바지선 9배 규모로 교체
▶저녁 07시30분 인천지검 해운업계 수사전담팀 구성
▶저녁 08시03분 해경, 진도 VTS와 교신한 항해사는 견습
▶밤 09시00분 기관사, 조기수 등 선원 4명 추가 영장청구
◇ 4월 24일
▶오전 06시00분 소조기 마지막 날 수색작업 분수령
▶오전 07시00분 단원고 3학년 사고 후 첫 수업
▶오전 09시00분 사고피해자 치료비 전액 국비지원
▶오전 09시00분 최초 신고학생 시신 확인(23일 발견)
▶오전 09시00분 단원고 사고후 첫 등교
▶낮 12시00분 검찰 유병언 일가 전방위 계좌추적
▶낮 12시00분 실종자 가족 '더딘 수색작업' 두번째 집단행동
▶낮 12시31분 고대 안산병원 "성인 1명 퇴원·학생 퇴원 없어"
▶오후 01시10분 실종자 가족, 이주영 장관 항의방문
▶오후 02시1분 세월호 사망자 171명으로 늘어
▶오후 04시00분 검찰 청해진-해운업계 비리찾기 활발
▶오후 04시00분 침몰 세월호 초음파영상 첫 공개
▶오후 04시36분 수사본부, 청해진해운 소유 오하마나호 압수수색
▶오후 05시00분 합수부 1등기관사 등 선박직 선원 4명 추가 구속
▶오후 06시00분 희생자 시신 운구에 헬기 첫 동원
▶밤 10시19분 목포역에 합동 분향소 설치
◇ 4월 25일
▶오전 08시00분 해경, 민간자원잠수사 12명 사고해역 첫 투입
▶금감원, 유병언 全계열사로 불법외환거래 조사 확대
▶오전7시19분 사고대책본부 "밤사이 시신 7구 수습, 사망자 181명"
▶단원고 희생자 24명 발인
▶검경 합수부, 오하마나호 압수수색 결과 구명정 제대로 작동 안해
▶부산지검, 한국선급 전현직 임직원 8명 출국금지
▶美해군, 함정 구조 지원임무 종료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 "지금은 수습총력…책임따지는 건 예의아냐"
▶사고대책본부 "3~4층 다인실 집중수색"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인터넷 허위사실 유포자 첫 구속
▶이성한 경찰청장 "희생자 신원확인에 지원 강화"
▶정부전산센터, 세월호 항적기록된 정부전산센터 '고장'
▶여수.순천시, 세월호 사망자 합동분향소 설치
▶신원 미확인 시신 2구 5일째 가족 못찾고 목포지역 병원 안치
▶오후 05시37분 전영기 한국선급 회장, 전격 사의 표명
▶검경 합수부, 조타수 등 4명 영장…승무원 전원 사법처리
◇ 4월 26일
▶오전 06시43분 시신 2구 추가수습...사망자 187명
▶오전 09시00분 다이빙벨 투입 실패…구조수색작업 난항
▶오전 11시20분 사고대책본부 "실종자 가족 원하면 전담 공무원 배치"
▶오후 04시17분 검찰, 청해진해운 등 회계담당 '회계사 사무실' 압수수색
▶오후 04시18분 합수부, 부실관제 논란 진도 VTS 압수수색
▶오후 06시30분 세월호 조타수 오모씨 등 4명 영장실질심사
▶밤 10시04분 세월호 선박진 15명 전원 구속
◇ 4월 27일
▶오전 05시47분 사망 187명 실종 115명
▶오전 06시00분 진도사고해역, 흐리고 비 가능성
▶오전 10시00분 정총리, '세월호참사' 책임지고 전격 사의표명
▶오전 10시15분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운영
▶경기도 합동대책본부, 심리치료대상 안산시민까지 확대
▶검경 합수부, 업무 태만 의혹 진도 VTS 압수수색
▶광주지법 목포지원, 승객 두고 탈출한 승무원 15명 구속
▶해경, 허위사실 유포자 2명 고소
▶검경 합수부, 제주 VTS 압수수색
▶대책본부 "사망자 187명 신원 확인"
▶검경 합수부, 선장.항해사.조타수 등 3명 검찰 송치
▶오후 03시03분, 풍랑주의보 앞두고 11시간 만에 수색 재개
▶오후 03시58분 검찰, '항만비리' 해운조합 관계자 28일 소환
▶오후 04시30분 헌화용 국화 동나…근조리본 대체
▶오후 05시00분 진도해역, 풍랑주의보…수색 '적신호'
▶오후 06시44분 정부, 세월호 치료비 배우자 부모 형제 자매까지 추가지원
▶저녁 08시10분 서해청장 "64개 격실 중 25개 아직 수색 못해"
▶밤 09시17분 합동분향소 조문객, 국화 동나자 개별 구입
▶밤 09시18분 해경, 그것이 알고싶다 법적 대응 검토
◇ 4월 28일
▶오전 06시09분 기상악화로 구조·수색 난항
▶오전 08시33분 대책본부, 시신유실 대비 '표류부이' 투입
▶오전 09시15분 해경, 구조당시 최초 영상 공개
▶오전 09시41분 인천지검, 유병언 일가 페이퍼컴퍼니 사무실 등 4곳 압수수색
▶오전 10시00분 광주시청, 야외광장에 합동분향소 설치
▶오전 10시28분 수사본부, 목포해경 상황실 압수수색
▶오전 11시52분 수사본부, 119상황실 압수수색
▶낮 12시00분 인천지검, 유병언 사진값 명목 500억대 비자금 정황 포착
▶낮 12시02분 국방부 "조류 때문에 해군 PTC 투입 못해"
▶낮 12시12분 대책본부, 시신유실 방지 ‘전담반’ 구성
▶낮 12시27분 대책본부 "정부, 인양문제는 가족과 협의 결정"
▶낮 01시43분 검찰, 세모 대표이사 용인 자택 압수수색
▶오후 04시02분 구원파 신도들 "세월호 사고 비리의혹 무관" 항의집회
▶오후 05시31분 미국 구조함 세이프가드, 부산서 진도 현장으로 출발
▶오후 05시37분 서울 합동분향소, 조문객 1만명 넘어서
▶오후 05시42분 세월호 승선학생 마지막 카톡 오전 10시17분
▶저녁 07시03분 대책본부, 인양업체에 구조작업 자문
▶저녁 07시21분 수사본부, 선박 개조적재 적정성 조사
▶저녁 08시05분 전문가들 "선체 움직여 동선 확보는 부적절"
▶밤 11시00분 서울 합동분향소, 1만7800여명 조문
◇ 4월 29일
▶오전 05시59분 진도 사고해역 물살 빨라지는 '사리' 시작
▶오전 07시26분 세월호 합동분향소, 화랑유원지에서 ‘통합’운영
▶오전 10시03분 인천지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오전 10시30분 대책본부, 명단 빠진 아르바이트생 2명, 승무원 29명→32명 늘어
▶오전 11시13분 경기경찰청, SNS 허위글 올린 초등생 등 적발
▶오전 11시14분 "4층 좌현서 사망자 발견, 5층도 수색"
▶오전 11시16분 정 총리, 진도 현장 재방문
▶오전 11시17분 합수부 "승무원들, 사고당시 청해진해운과 7차례 통화”
▶오전 11시37분 대책본부 “해상크레인 일부 조선소 복귀"
▶오전 11시54분 박대통령 "국민 여러분께 죄송"...세월호참사 사과
▶낮 01시40분 정부, 피해자 장례 치료비 국비 지원
▶낮 01시57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진도체육관 가족들 '사적 공간' 필요"
▶오후 02시09분 미국 구조함 세이프가드, 진도 도착
▶오후 02시38분 인천지검, '증거인멸' 해운조합 지부장 등 3명 구속영장 청구
▶오후 02시41분 시신 10구 추가수습, 사망자 203명으로 늘어
▶오후 03시50분 인천지검, 유씨 일가 지배소유구조 설계 전 임원 자택 압수수색
▶오후 04시11분 민관군 합동구조팀, 선내 장애물 제거에 소방장비 투입
▶오후 04시35분 5층 로비서 시신 다수 수습, 사망자 총 205명
▶오후 05시42분 검찰, 여의도 한국선주협회 빌딩 압수수색
▶오후 05시48분 대책본부, 승무원 명단서 아르바이트생 4명 누락
▶오후 05시59분 대책본부 "15일 1차 수색 마무리"
▶오후 06시04분 검찰, 송국빈 다판다 대표 내일 피의자 신분 소환
▶오후 06시24분 검찰, 해양산업총연합회 압수수색
▶저녁 07시24분 감사원, 세월호 관련 경기교육청 자료제출 요구
▶밤 09시24분 정 총리 "모든 역량 자원 동원하라"
◇4월 30일
▶오전 10시16분 검찰, 송국빈 다판다 대표 내일 피의자 신분 소환
▶오전 10시17분 단원고 2학년생 퇴원...창의인성센터서 재활
▶오전 10시32분 수사본부 "과적으로 복원력 저하, 맹골수도서 급격한 변침"
▶오전 10시55분 대책본부 "4층 선수 좌현, 5층 로비 집중 수색"
▶오전 11시06분 사고당일 '인명구조' 소방헬기에 전남지사 탑승
▶오전 11시28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민의 분노는 정부의 진심을 볼 수 없기 때문"
▶오전 11시37분 대한변협, 세월호 참사 무상 법률 지원
▶오전 11시41분 서울분향소, 나흘간 6만6800여명 조문
▶오전 11시38분 안산단원고 희생자 159명 장례 끝내
▶낮 12시08분 단원고, 1일부터 1~3학년 교과수업 재개
▶낮 01시03분 단원고 생존학생 70명 보름만에 퇴원
▶낮 01시25분 대책본부 "수색 구조 지연 입장 표명할 것"
▶낮 01시37분 대책본부 "문 열리는 4층 객실, 5층 로비 우선 수색"
▶낮 01시54분 검찰, '배임수재' 해운조합 사업본부장 체포
▶오후 02시11분 검찰, 청해진해운 관계자 2명 체포 영장발부
▶오후 02시15분 감사원, 세월호 참사 동시다발적 감사 착수
▶오후 02시43분 검찰, 유병언 전 회장 차남 및 딸 5월 2일까지 출석 통보
▶오후 03시31분 정 총리, 진도서 수색 구조 전문가 회의 주재
▶오후 03시47분 방제어선, 유실 시신 1구 수습
▶오후 04시02분 단원고 생존학생 70명 첫 단체조문
▶오후 04시44분 천안함 유가족, 봉사활동 위해 진도 찾아
▶오후 04시44분 ‘다이빙벨’ 현장 첫 투입…20여분만에 '물밖'
▶오후 06시10분 국가인권위 "청해진해운, 알바생 장례비 지원불가 조사"
▶오후 06시10분 국방위, 통영함 미투입 및 해군-해경 협조 미흡 질타
▶오후 06시17분 구원파, KBS 앞 집회 3일째…"마녀사냥 중단하라"
▶오후 06시23분 김석균 해경청장 "구조수색작업 지체 혼선 책임 통감"
▶오후 06시23분 여야 중진 의원들, 세월호 참사 사과
▶오후 06시58분 청해진 해운, 맹골수도 운항자제 권고 '무시'
▶밤 11시07분 해경청 고위간부, 세모그룹서 7년간 근무
▶밤 11시31분 사망 212명 실종 90명
◇5월 1일
▶오전 05시55분 시신 1구 추가 수습…사망자 213명 실종 89명
▶오전 05시59분 진도 날씨 맑음…조류는 강해
▶오전 08시39분 안산 합동분향소, 운영 9일째 22만명 조문
▶오전 10시16분 검찰, 아해 전 대표 재소환, 사진강매 등 유병언 의혹 조사
▶오전 10시48분 해경, 세모그룹 근무 경력 이용욱 국장 경질
▶오전 11시20분 이용욱 해경 국장 "구원파 신도였지만 지금은 단절돼"
▶낮 01시05분 법원 "구조변경으로 선박침몰…보험금 지급의무 없다"
▶낮 12시25분 다이빙벨, 새벽 투입했다가 오전 철수
▶낮 01시11분 정 총리 "시신 유실이 걱정…군어민 모두 동원 협조 부탁"
▶낮 01시21분 수색 16일째…45층 객실 20곳 집중 수색
▶오후 02시13분 수사본부 "세월호 고박 제대로 안돼"
▶오후 02시18분 민간 잠수사, 의식잃어 병원 후송 치료
▶오후 02시25분 진도어민, 세월호 기름유출 방제작업 나서
▶오후 04시12분 검찰, 유병언 계열사 측근 자택 등 10여곳 압수수색
▶오후 04시25분 안산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1일 가동
▶오후 04시50분 시신 4구 추가 수습…사망자 217명
▶오후 05시13분 대책본부, 세월호 희생자 시신 가족 헬기로 이송중
▶오후 05시23분 단원고, 2학년 3학급으로 수업
▶오후 05시37분 이종인 대표 "다이빙 벨은 실패"
▶오후 05시57분 여야 중진모임, 세월호 참사 사과 무기한 연기
▶오후 05시45분 '보험금 부풀리기' 해운조합 본부장 등 2명 구속영장 청구
▶저녁 08시04분 대책본부, 수색 구조 구난 기술자문 용역
▶밤 09시26분 한국노동자, 세월호 추모 집회
◇5월 2일
▶오전 05시59분 진도 날씨 '양호'…수색 문제 없어
▶오전 07시10분 시신 4구 추가 수습…사망자 225명
▶오전 09시31분 합동구조팀, 사고해역 4km 지점서 시신수습
▶오전 09시57분 합동구조팀, 세월호 4~5층 집중수색
▶오전 10시31분 검찰, 유병언 측근 의혹 탤런트 전양자 소환 검토
▶오전 10시38분 검찰, 유병언 차남.측근 소환 불응…강제조치 검토
▶오전 10시55분 대책본부 "3~5층 객실, 공용공간 동시 수색"
▶낮 01시36분 서울 229개 성당, 4일 세월호 희생자 가족위한 미사
▶낮 01시55분 서울 주요대학, '애도 동참' 축제 취소
▶오후 02시00분 인천시, 세월호 탑승 인천시민 실종 3명
▶오후 02시42분 청해진해운 물류팀장 "과적이 침몰에 영향"
▶오후 03시03분 검찰, 유병언 차남. 측근 8일까지 출석 통보…'최후통첩'
▶오후 03시09분 검경 합수부, 청해진해운 물류부장 1명 추가 체포
▶오후 03시40분 박지원, 세월호 '통제' 말바꾼 국방부장관 비판
▶오후 04시47분 청와대, '세월호 애도' 대내외 일정 줄줄이 취소 연기
▶오후 05시16분 잠수사 "세월호 내부구조 설계도면과 다르게 변경됐다"
▶오후 06시37분 일반인 희생자 1명 양주시 봉안당에 잠들어
▶오후 06시46분 수사본부, 승무원들 자동안내방송도 안해
▶오후 06시41분 대책본부 "64개 격실중 58개 1차수색 완료"
▶오후 06시47분 대책본부 "실종자 93% 단원고 학생.교사"
▶오후 06시49분 대책본부, 잠수부 10명 부상…9명은 잠수병
▶저녁 07시22분 유병언 측근 다판다 대표 구속
▶저녁 07시36분 단원고 교사들, 팽목항 방문
◇5월 3일
▶오전 08시01분 침몰사고 18일째…단원고 희생자 7명 발인
▶오전 09시45분 "사리때 지났지만" 기상탓에 정조시간 두 번 흘려보내
▶오전 10시42분 대책본부 "미개방격실 집중 수색한다"
▶오전 10시44분 세월호 일부 유가족, 사고 진상규명위한 '특검'요구
▶오전 11시29분 정부, 대형사고 종합대책 마련키로
▶오전 11시30분 대책본부, 세월호 선실서 아기 젖병 발견
▶오전 11시49분 단원고 유가족, 안산 분향소 앞 침묵 피켓시위
▶오후 02시30분 진도VTS '고의 장애' 업체와 또 계약
▶오후 02시32분 시신 2구 수습…사망 230명
▶오후 04시22분 문재인 "국격과 정부 신뢰도 침몰했다"
▶오후 06시36분 시신 8구 수습…사망 236명
▶밤 09시05분 검찰, 변기춘 천해지 대표 소환조사
▶밤 09시15분 시국회의,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대규모 촛불행진
◇5월 4일
▶오전 07시16분 시신 6구 수습…사망 242명 실종 60명
▶오전 09시16분 실종자 수색 활기…4층 좌현 선수 격실 집중
▶오전 10시35분 대책본부, 세월호침몰 19일째 미개방격실 4곳, 실종자 60명
▶오전 10시37분 대책본부, 3~4층 중앙 격실 집중 수색…민간잠수사 13명 투입
▶오전 10시38분 대책본부 "선체 인양, 가족과 공감 형성 뒤 추진"
▶낮 01시25분 박 대통령 "책임 못다한 공직자 정부관계자도 엄중문책"
▶오후 03시56분 시신 2구 수습…사망 244명
▶오후 03시48분 경기도 공무원 무더기 해외연수…'비난'
▶오후 04시16분 박 대통령, 세월호 침몰현장 재방문…실종사수색 전력 당부
▶오후 05시17분 해경홈피, "해경청장 사퇴하라" 비난여론 들끓어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806934&viewType=pc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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