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스타제국(=스제)
v.o.s - 스제에서 우여곡절이란 우여곡절은 다 겪은 그룹. 그래도 이젠 나름 대접을 해주는 듯
제국의아이들 - 단체활동은 나몰라라 하고 몇몇 멤버들 개인스케줄만 죽어라 돌리는중. 1년에 1명씩 뜬다고 비꼬는걸 칭찬인줄 아는지 그룹 자체를 띄우려는 노력을 안함
나인뮤지스 - 예능감이 충만한 멤버들이 있음에도 여신이미지를 유지해야한다며 예능프로에 출연을 안시켜줌. 가창력이 뛰어난 멤버들도 '모델돌' 이미지에 가려 제대로 빛을 못보는중
쥬얼리 - 한때 1위도 하는 등 전성기를 누리던 그룹이었으나 지금은... 예원만 예능프로와 광고 등에서 활동하는 중
소리얼 - 데뷔는 했다는데 아무도 모르는 비운의 신인. 예능프로 한번 못나가고 활동종료
멤버는 잘뽑아놓고 띄우질 못하는 스타제국...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