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혼자 매장안에서 잘먹는데 여기는
닭집인거같아 너무 혼자먹기 그래서 ㅠㅠ
또 이 동네에서 일하는관계로
누구라도 마주칠까봐 ㅠㅠ
테이크아웃해서 가는데 휴렌치후라이가 넘넘
맛있어서 걸으면서 다 먹어버리고
바로 집에갈 사정이 안되서 어디서 먹지??
하다가 버스정류소 근처 어둠의 골목 안 주차장
을 발견!!!
길냥이 빙의되서 저기서먹었네요 ㅋㅋㅋ
여러분
어두운데서 먹으면 음식이 안보여서
보고싶은데
내가 먹고 있는 이 맛난 아이의 비쥬얼을 볼수
없는 ...
새로운 경험을 하였답니다 ㅠㅠ
햄드폰 후레시로 간간히 비쥬얼 구경하며 먹었다능 ㅠㅠ
입맛이 너무너무 솓구쳐 고민이신뷴들
불을끄고 드셔보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