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보니까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라는 마음이 더욱 드네요..
그동안 부모님께 너무 무심했던건 아닌가 싶구요
이제 바라볼 수 있는 건 저희 밖에 없는데 ㅠㅠ
정말루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어요.. 추석때 내려가면 되겠지하고
연락도 잘 안드리고 찾아 뵙지도 못했는데
이번주에 찾아 뵙고 와야겠네요... 찾아 뵈면서 부모님
건강 제품도 좀 챙겨드려야겠어요
이번 여름이 워낙 더워서 체력도 많이 떨어지셨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