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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 < 박근혜 정권의 안위 :: 방위사업청장이 팔아넘긴 국익
게시물ID : sisa_794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밝은내일아
추천 : 3
조회수 : 7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2 21:16:14
오늘자 기사입니다. 정권의 안위를 위해 국익을 파는군요..

장 청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방사청 등이 공동 후원한 ‘한·미 국방 획득 정책과 국제 안보 환경’ 콘퍼런스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차기 미국 정부가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한다면 한국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771408.html#csidxcf758f17d8b874d9838cf15c3bc1aea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게 사실 어제 오늘 일도 아니지만)

2. 복지 등 예산을 줄여서 (주로 복지예산을 삭감해서)

3.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협상은 할 생각이 없다. 정권을 위해 국익을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다. 미국이 달라는대로 다 드릴 예정. 트럼프에게 주는 선물임. 대신 우리 박근혜 정권을 지지해주길 바람)


출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siapacific/7714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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