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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 문재인의 '너 내 동료가 돼라'
게시물ID : sisa_794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꼬추에점화
추천 : 23
조회수 : 2321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6/11/22 08:42:41
ㄷㅈㄱ.jpg


김병기- 혼자 슬퍼할때 위로의 말 전함. 슬퍼한 김병기가 나중에 문재인 기억하고 좋게 얘기하자 사람 통해 만남. 만나고 내가 그런 적이 있나? 기억 못함. 김병기 설렘. 사심없는 사람이다! 감동

표창원- 아무 말도 안하고 표창원 추리 캠프에 가서 놀다감. 표창원 긴장 설렘 의아. 인사만 하고 감. 몇달 뒤 영입 성공

게임갑부 김병관- 암 말도 안하고 김병관 있는 부산 게임쇼에 가서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과 촬영도 하고 인사하고 놀다 감. 몇달 뒤 영입 성공

조응천- 자꾸 영업도 안되는 횟집에 가서 영업 올려줌.
나중에 부인이 징하다 그만 가라 하고 조응천 떠밀고 문재인에게 조응천 식당 유니폼 입던 점퍼 선물로 줌.

추가적으로 개인적으로는 싫어하지만 김종인영입해서 총선 대승


'저 남자 바다에서 가장 위협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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