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처럼,
짐승같은 새끼들한테 모질게 못할거 같다하시는분들,,,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누구보다, 그들로 인해, 평생의 친구를 잃어버린 사람입니다.
밑의 사진들을 보세요...
어떤 심정이었겠습니까,,,
특히 마지막에 명바기한테 인사할때,
어떤 심정이었겠냐구요.
단지,, 말을 하지 않을뿐,
분명, 가장 마음속에, 그 슬픔과 한, 노여움이 크신분입니다.
문대표님이 사람 좋은건,,
사람구실 하는 사람들에게 그런거죠.
아마도, 대통령되면, 짐승 새끼들한테, 자비란 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