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민은 이날 경기 후 하프타임 때 3점슛을 연습한 이유를 묻자 "스페인에서 슈터로 뛰었고, 그곳에서 가장 자신 있었던 게 3점슛이었다"며 "한국에 와서 (키가 큰데도) 드리블 치며 3점슛을 던지면 나대는 선수라고 생각할 거 같아서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점점 끌어올리려고 한다. (골밑 플레이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고 답했다.
국내에서 키가 큰데 드리블치고 3점슛 던지면 나대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
농구선수가 드리블 치는건 당연한거고 슛 던지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못하게 막는 무능력한 한국농구 지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