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재단, K스포츠 주역중에 하나 아닌가?
그렇게 뇌물 바치고 결국 국민연금 6000억을 빼돌렸다.
그런데 왜 국민들은 그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나.
삼성이 다른기업들 같이 총수가 인질로 잡혀있어서 뇌물줄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나?
삼성은 자발적으로 부역을 자처했다.
삼성은 스스로 찾아내서 부역을 한것이다.
그런데도 왜 언론에서는 삼성은 빠져있는가.
지금 언론에서 삼성게 관한 기사는 칭찬밖에 없다.
하만을 인수했느니 겔폭탄 잘 빠져나갔느니등등........
삼성이 한국 경재의 핵심임은 어쩔수 없는사항이다.
그러나 그게 그들의 면죄부는 되어서는 안된다.
삼성이 회개하게 만들어야 된다.
삼성이 회개하는 순간 청와대는 무너진다.
삼성을 지금같이 놓으둔다면 그들은 결코 회개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