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수꼴 확실히 청산해야죠.
다음 대통령 임기5년으로 다 밟아버릴수 있는 친일파들이 아닙니다.
예를들면, 이번에 한분이 당선되면, 다른 세분이 요직을해서,
언론개혁, 검찰개혁등을 통해 친일기득권 팔다리 싹다 잘라내고,
그 다음은, 다른 세분중 한분이 또 대통령을 하고, 나머지 세분은 서포트하는식으로 해서,
또한 야권은, 계속 인재를 발굴해서 키우고, 계속 그 모양새를 유지해 가는 식으로 해야합니다.
이 네분은 선의의 경쟁관계이지, 서로 깍아내려서 분열하는 관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