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 결과 재벌들한테 삥 뜯는 짓을
박근혜가 일일이 기획하고 주도하며 일일이 지시한 것이 드러났다고 방금전 뉴스에 나오네요.
수사과정에서 드러난, 기금모집과정에서의 박근혜의 주도적 역할에
수사원들도 <섬뜩>했다고 합니다.
지 애비(타카키 마사오)한테 아주 제대로 배웠군요.
생각해 보면, 연설문도 제대로 못쓸만큼 머리가 나쁜 박근혜이지만,
재벌에게 특혜주고 그 댓가로 재벌에게 삥뜯는 것은, 꼭 머리가 좋아야 할 필요는 없지요.
윤리적감각이 마비되어 있으면 할 수 있는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