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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선생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무고(誣告)한 여중생들과 궁예질 인권센터
게시물ID : military_79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냐냐냥냥냐냐
추천 : 13
조회수 : 766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7/08/14 09:43:36
http://v.media.daum.net/v/20170814000205759
 
 
다음 기사입니다. 기사내용 봐보세요. 미처돌아가는 우리사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
 
 
직장이던, 학교이던, 사회이던 남자들은 성희롱 가해자라는 누명이 씌어지는 순간 사실이 어떻든 간에 가해자로 몰린 남성은 인생끝.
 
이 사안에서 어이가 없는건 교육청의 태도. 학생인권팔이 새1끼들의 태도임.
 
학생들은 그나마 뉘우쳐서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줄 몰랐다면서, 선생님은 죄가없다고 죄송하다고 탄원서까지 냈는데
 
"
이에 대해 인권센터 측은 송 교사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워하면서도 "조사는 절차대로 정당히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인권센터 관계자는 "형법상 성추행으로 보긴 어렵지만 학생들에게 수치심을 줄 수 있는 성희롱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행위는 있었지만 '의도는 없었다'는 것은 내심의 영역"이라며 "(신체) 접촉 횟수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진술과 차이가 있지만 (송 교사의 진술이) '접촉은 없었다'는 주장은 아니다"고 말했다.
인권센터에 따르면 여학생들에 대한 자술서는 학교와 부안경찰서·전북경찰청에서 세 차례 받았다. 그는 경찰의 내사 종결에 대해서도 "경찰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린 게 아니라 사안이 경미하고 피해자들이 조사를 원치 않아서 내사 종결한 것으로 안다. 송 교사의 경우 형사처벌을 면한 것이지 행정처벌이나 행정처분은 별개"라고 말했다.
여학생들이 '성추행은 없었다'고 진술을 바꾼 데 대해 그는 "다른 관점에서 보면 학생들이 충분히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데 못 느끼고 있다는 건 성적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해석될 수 있다. 행위가 있었냐, 없었냐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의 차이"라고 말했다.
"
 
미친 인권센터놈들 지들이 궁예임. 성적수치심을 충분히 느껴야하는 사안이라고 못박아 버리고 아니라고 하는 학생들보고는 성적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학생들 마음속까지 들여다보는 본격 독심술쟁이 인권센터놈들.  와....기사보는데 열받아서.
 
애초에 경찰도 증거불충분  등의 이유가 아니라 피해자 자체가 없는 상황이라 무혐의 처분한 사안인데, 피해자는 없고 가해자만 있는 상황 -_-
 
여성들이 맘에 안드는 남성 조지는 방법.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하면 끝. 그에 따른 무고죄는 없는거나 다름없고 그나마 있는 성범죄 관련 무고죄도 한국형 페미들이 없애버리려고 하는 상황.
 
인권센터놈들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해야하고 담당 장학사도 무리한 조사했는지 감사해봐야 할 듯합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81400020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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