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일찍 시작하네요. 으어.
여러분의 소중한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가끔 그럴 때 있죠?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아무나 말하고 싶을 때.
그리고 궁금한데 물어보기 힘든거 가지고 있어서 묻기 좀 그럴때
이거 물어보면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걱정될 때.
그리고 민감한 이야기, 성 이야기 하는거 고민될 때 그 외 등등...
혼자 고민이 많으실 때, 그리고 그 고민을 나누고싶은데
용기가 안날 때 댓글로 남겨주세요. 무조건 대답해드립니다.
당신의 소중한 고민, 그 고민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