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아래에 보이는 사진은 제가 지인으로 선물받아 한해 반째 키우고 있는 천량금입니다.
(때때로 1주일 정도 출장을 다녀와도 괜찮았습니다.)
어제 하루 외박하고 집에 들어왔더니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ㅠ.ㅠ
정말 잘 키우던 녀석이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맘이 아픕니다...
바쁘시더라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딴데 신경이 안써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