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 고 김영한 민정수석이 사용했던 폴더폰 2대가 전격 공개된다.
'스포트라이트' 취재진은 유족의 허락을 얻어, 폴더폰 2대의 기록을 복원했다. 여기에는 김 전 수석의 생전 삶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하려 한 사실도 처음 확인됐다.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최순실 게이트 4탄 '김영한 폴더폰 전격 공개 편'은
20일(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