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이렇습니다.
국정농단이라며 세상을
시꺼럽게 하면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물러나라고
협박하는 세력들은
오래전부터 음모를 꾸며온
시나리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모략극에 국민들이 농락 당하고 있는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시나리오
박대통령이 초기에
호남 배려 차원에서
사정 비서관으로 전라도 출신 검사를 기용하였고
광주일고를 나온 운동권
출신을 대통령기록비서관에
임명하였음.
두명은 일찌기 문재인 세력 조직에 포함시켜 대통령
동정 기록물을 빼돌리는
업무를 담당하면서 사정비서관이 대통령 모든 업무를 별도 관리하도록 지휘함. 사정비서관은 문재인으로부터 국회의원
공천을 약속받고 업무를 수행함. 그러나 지난번 박응천 비서관 퇴출에 관련되었던
사정비서관도 해임되자
조 기록 비서관을 시켜
그동안 빼돌린 기록물이
포함된 PC를 논현동
최순실 임시 사무실앞 쓰레기 통에
버리고 중앙일보 기자에게
알려 JTBC로 하여금
보도케함.
이전에
문재인은 조선일보 회장과
수차례 만나 대권 도전에
협조하라고 요청하였고
조선일보신문사 핵심 긴부들을 호남 출신으로
교체하였음.
좌파신문 한게레.경향을
제외한 언론노조, 중앙일보,동아일보, KBS,MBC,SBS,YTN , 종편 방송사 모든 매체 포섭은
문재인 추종세력인 언론노조에서 수행하면서
문재인은 명실공히 언론을
장악하고 검찰 공안부서에
호남 판검사를 배치함.
조선일보 송영일 주필(호남출신)이
대우조선 비리에 연루되고
문재인이 북한인권결의안
김정일 허락을 받고 기권했다는 송 전 외무당관
폭로로 대권가도에 치명적이라고 인식하고
예정보다 조기에 PC파일을
작동해 이를 빌미로
박대통령을 퇴진시키기로
결심함.
최순실이 박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고 지내온것을 알고 최순실과
박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PC에 담아 박대통령이 국정을 농단 당한것같이
몰아세움으로 문재인 세력이 자행한 시나리오에
국민들을 분노케함.
이는 북한 간첩이 남한전복을위해 벌이는
공작에 버금가는 섬찟한
계략입니다.
국민 여러분은 진실을 알고
더 이상 문재인 세력이
벌이는 촛불집회.연일 모든
세뇌화된 언론에 현혹 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 선출된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입니다.
정권찬탈세력이 벌인 이번
계략에 제발 속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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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카톡을 통해서 받았는데 참 황당하네요.
여러가지 문제가 참 많은 글이라 따지고 싶지만
100% 싸울것 같아서 따지지 못했습니다.
시민들의 마음이 대선주자들의 정치도구로 항상 이용당하는 프레임을 세울려고 하는 것 자체가 참 이해가 안되네요.
무슨 일이든 다른 것들과 비교하여 자신들의 지금까지의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방어하려는 자세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서서히 다시 '민생을 위해' 국정회복을 주정하며 스리슬쩍 넘어갈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바빠서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리 포근하다하더라도 개인의 소중한 시위에 참석하시는 분들께
죄송한 마음에 게시글이나 댓글로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글이 돌아다니는게 너무 황당무계하여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