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스샷입니다
이상호 기자님 다이빙벨 내부 찍는 모습도 살짝보이네요
다이빙벨은 구세주가 아닙니다 우리의 염원도 아닙니다
이종인대표님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실종자 부모님들의 간절한 부탁이였습니다
실종자를 못찾더라도 비난을 해선 안되고 우린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끝까지 응원하며 지켜보는게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