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얘기들을 많이 나누게 됩니다.
얘기를 나누다보면 비방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과 칭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방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입의 악취에 스스로가 썩어가는 줄도 모르고 신이 나서 얘기하지만, 칭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입에서 나는 향기로 듣는 사람과 다른 사람마저 행복하게 합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당신의 입에서는 향기가 나고 있나요?
혹시나 악취가 나는 말을 하고 있다면 그 말을 삼키고 향기가 나는 말을 해주세요
당신도 상대방도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