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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딸에게
게시물ID : lovestory_79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낱인생
추천 : 2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0 14:11:59
헉~ 무더위에 땀을 식이며 광교산을 바라보다 사랑하는 딸 햄생각으로..  부딪히는 사람들에게 시간이 남아돌아 달려들어 버릇 고쳐줄거 아니면 피해가는게 바둑에 상수라함. 하.수.가 아닌 상.수.가 되라 하.수.는 생각과 지식이 짧아 남의 표정 하나에도 자기시간을 받치는 불쌍한 사람들이지~  

돈 받고 고용된 것도 숨막히는날이 있는데 땀빼고 길길이 날뛰어도 무보수인 냉정함 에도 남의 표정에 주먹을 줬다 폈다 성장없이 자기자신을 괴롭히는. 노기띤 얼굴로 늘 그자리를 멤도는  그것이 비천한 하.수.라 한다  생각하라는 머리를  하늘에 두지 않고  땅에 코박고 스스로 잘난 사람들  하수는 하수구로...  한 사건을 통과할때마다 아픈ㅈ만큼 깨달음도 깊어져 날마다 지혜가 자라면 그것의 산 꼭대기가 고.수.다 고수는 갈때가 없는 신의 영역인가?? ㅎㅎ 

그것은 작은 한ㅈ산을 통과했음.이고 그것의 지혜로  조금씩 다른?차원으로의 이동으로 크고 작은 인생의 산들을 통과하는것  어떤사람은 바닥을기다 게임이 끝나고 어떤사람은 중턱에서  어떤사람은?어떤사람은....  삶의 이치는 위에서 밑은 보여도 밑에서 위는 볼ㅈ수 없으니 알지못하는 그것이 나를 조종하는것을 알아차릴수있는 것이 평범의 대열일 뿐임을 알고 내가 속해있는 지점이 어디쯤인지 검토해 보아야안다 

겸손으로 늘 알길 원하는 사람이 되거라 엄마가 살아보니 이 모든 지식을 다 갖추었어도 사랑이 없으면 짐승보다 더 악하고 불쌍하고 무서운게 사람이다 약한자를 보면 손을ㅈ내밀고 고통받는 이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는것.것.멋이 아닌  참 인생이 무엇인지 깨달아 아는.  사랑하는딸 햄!! 

너는 긍휼의 사람이되렴 책을 많이 깊이 읽으렴  한권의 책은 앞서 살다간  한 위대한 혼과의 만남이다 일일한 경험을 다 하지 않아도 남의 실패를 통해 깨달아 아는 돌아가는 시간을 줄여 네시간을 소비하지않고 멋지게 알차게 잼나게 신나게 사는 참 지혜의 하수가 아닌 고수의  햄! 진주햄이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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