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게시판 보다가 문득 구글광고판을 보는데 이런 광고가
한국대붕괴 단 1가지 이유
라는 광고가 있더라구요 들어가서 들어보니 三橋貴明미츠하시 타카아키 라는 경제평론가가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내용이라며 시작하더군요
먼저 한국기업 삼성, 현대, LG 등 한국기업이 대활약하고 있는 뉴스를 봤을거라며 시작하더니 갑자기 삼성잉 한국기업이 아니라는걸 알고계셨냐 그리고 한국은 상당히 비참한 상황이라고 그러는거예요
예를들면, 한국의 젊은이들은 취직할곳이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취직이 힘들어졌다고들 하는데,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은 초학력사회로 대학진학률이 90퍼센트나 됩니다. 그 어마어마한 경쟁을 당신도 TV에서 본적이 있으시겠죠? 일본은 54%이기때문에 한국이 얼마나 높은지 알수있을겁니다. 하지만, 그 90퍼센트의 절반은 취직할곳이 없습니다. 한편, 일본은 대졸자의 취업률은 93.6%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70%가 사원이 되지못하고 비졍규직입니다. 평균 월수입은 고작 88만원. 일본돈으로 월 7만8천엔입니다. 한국여행을 가본적이 있다면 아시겠지만, 일본과 한국, 물가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않습니다. 그런데도 치열한 수험전쟁을 이겨낸 사람이 월수입 7만8천엔으로 일하게되는것입니다.
결과로, 2011년 백수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인구비로 일본과 비교하면 3.7배나 되는 백수률입니다.
실업률은 21.2%, 5명중 1명이 실업자인상태입니다. 게다가 일하는 인구의 3명의 1명은 자영업자입니다. 이유는 정년이 빠르고 직업이 없기때문입니다.(이 부분은 글자없이 말로만 했습니다)
그리고 연금은 월 단돈94600원, 일본돈 8399엔입니다. 그래서 일을 할 수 밖에없습니다. 그때문에 절망한 노인들의 자살이 증가하였고, 그 수는 일본의 4~5배 입니다.
어째서일까요? TV나 신문, 뉴스를 봤을땐 한국은 엄청난 위세가 있는것처럼 느껴지지않습니까?
사실 그것은 한국이 아닙니다. 사실 그것은 삼성이고 현대이고 일부의 국제기업인것입니다.
하지만 방금전에도 말했듯이, 이들 기업은 한국기업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삼성은 한국 회사락고 생각하고있습니다만, 사실 삼성의 주식은 54%가 외국인 투자가가 보유하고있습니다.
즉 국제 기업이 어쩌다 본사가 한국이라는 상태인것입니다.
삼성뿐만이 아닙니다. 현대자동차도 50% 정도가 외국자본, 더한것은 은행입니다.
한국의 주 은행은 반수이상이 외국자본입니다.
신한은행은 57.05% 한국외한은행 74.16% 국민은행 85.68% 하나은행 72.27% 한미은행 99.90% 제일은행 100%
즉 한국경제의 8할이상은 외국자본에 좌지우지되고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의미일까요?
그 의미는, 한국의 은행, 한국의 대기업은 자국민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고, 외국자본의 주주를 위해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자국민의 급여를 철저히 낮추거나 자국민에게 해외보다 100만엔이상 비싼 가격으로 차를 파는것으로 이익을 내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주주를 위해 거액의 배당금을 보내기도 합니다.
자국민이 싼 급여로 필사적으로 일해서 번 돈이 거액의 배당금으로서 외국인에게 공물처럼 보내지게 되는것입니다.
사실, 한국의 소득수지를 보면 주주의 배당이 있는 4월 전후는 매년 큰 적자입니다.
세금도 싸고, 삼성 등은 특별히 우대받고 있기때문(15%전후)에 벌어들인 돈은 세금으로써도 한국에 남겨지지않게됩니다.
즉 한국경제는 외국인 투자가에 좌지우지되고있고, 한국인을 싼 급여로 필사적으로 노동시켜 벌어들인 이익은 외국으로 흘러가고마는...
자국민은 조금도 풍족해지지 않는 그런 구도가 되는것입니다.
이는 마치 식민지가 아닐까요?
더욱 안좋은것은 이들 기업이 한국 경제를 지탱하고 있기때문에 아무리 자국민을 배신하더라도 이들 기업 없이는 한국경제는 성립하지 않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태인것입니다.
격차가 벌어지는것을 보는 계수로 지니계수라는게 있습니다만, 한국의 지니계수는 0.53 이는 폭동이 일어날 레벨입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범죄율이 올라갑니다. 자살율도 매년 올라갑니다. 그리고 자국을 포기하는 젊은이들이 계속해서 해외로 유출됩니다.(이것도 말로만한거예요)
예를들면 강도는 일본의 2배 이상입니다. 폭행사건은 3배이상 살인사건은 일본의 5배이상 강간 발생률은 일본의 40배이상
너무 많아서 한국정부는 2008년부터 전자발찌 장착을 범죄자들에게 의무적으로 부착시킵니다. 하지만 범죄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대규모 구인사이트 잡코리아의 조사로는 76.1%가 '이민이 가능하다면 한국을 떠나고 싶다' 라고 대답하고 있다고 합니다. 4명중 3명이 한국에서 나가고싶어한다고 하는것입니다.
이유로 많았던것이 빈부격차, 나쁜 복지정책, 심각한 실업 등입니다.
설상가상으롤 해외로 나간 젊은이들이 뭘하는가? 매춘입니다. 미국에서는 매춘목적으로 일하는 여성의 4명중 1명, 오스트렐리아에서는 5명 중 1명이 한국인입니다.
한국정부의 조사에 따르면, 매춘을 하는 여성은 27만명, 경제규모도 GDP의 2%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즉
일본의 농업, 임업, 어업, 모두를 합쳐서 GDP의 1.5%이니, 그것보다도 매춘이 큰 규모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매스컴에서 들은 한국의 이미지와는 제법 다르지않습니까?
상상이되십니까? 자신의 아이나 손주가 그런상황에 빠진것을... 상상할수있습니까?
일본에서 살인이나 강간이 점점 늘어나, 자신의 아이들이 태어난 나라를 떠나고싶다고 하고, 할ㄹ아버지 할머니의 자살이 늘어나는 세계를
분명 당신은, 일본에서는 이런건 절대 일어나지 않아 라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자신의 생활, 가족, 아이, 친구랑은 상관없다고...
만약 일본이 이렇게 된다는걸 알고있다면 분명 누군가가 막을것이라고....
하지만 틀림없이 말할수있는건 한국 사람도 이런 상황은 바라지 않았다는것입니다.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상황이 일어난것입니다.
방금 말씀드린것처럼 일본이 이러헥 될거라는걸 알고있다면 누군가는 분명 막을것이라고... '알고있다면' 입니다. 모른다면 막을 도리가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런 정보를 매스컴에서는 절대로 얻을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공개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매스컴에 보도되는것은 별볼것없는 정보들 뿐입니다.
이후에는 수상이 한자 틀렸다, 호텔에서 자기돈으로 술사마셨다 컵라면 가격 모른다 같은 별볼일 없는 내용만 봣을거다 라는 내용을 얘기합니다.
근데 점점 삼천포로 빠진다 싶었는데
결국은 경제강좌 해줄테니 구독하라는 광고였네요.
내가 왜 이걸 번역하고있는거지
하아.... 자극적인 제목에 낚였다 ㅠㅠ
이때까지 쓴게 아까워서 올립니다
혹시나 전체 재생해보고싶으신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