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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229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야간반★
추천 : 2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30 14:21:27
인터넷 소통의 최대 수혜자는 박씨군요.
댓글 작업단 운용해서 대통령자리 도둑질 성공하고...
300명의 생명이 살해되어도
인터넷만 시끌거리다 잠잠해지겠지요.
정작 거리는 그전보다 더 평화로우니
박씨가 두려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이대로 시간이 흐르면 우리는 또다시
그녀의 울긋불긋한 패션쇼를 보아야 하겠지요.
유가족이 가려던 청와대를 향한 행진,
우리가 이어갈 순 없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천박한 독재자에게
거리를 가득채운 분노한 인파보다 더 두려운건
없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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