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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지나며느끼는것...
게시물ID : sewol_226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녕?안녕..
추천 : 0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30 06:16:49
무신론 이었는데 이번에 진짜확신이선다.
신은 없다...

만약 신이있어 내가틀렸다 할지라도 적어도
신은 악마를 이길수없는..
힘없는 신이있을뿐이었고..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이라부를만한..
리더가 없다..

대통령이있다 한들..
패션에 관심있는 언론이 추켜세우는..
피팅모델 밖에 없었고..

어제 오늘 내린비가 죽은자를 위해 슬퍼하는
하늘이 흘리는 눈물이라생각했는데..
지금내리는 비는 하늘이아니라..
우리곁을 떠난 소중한이들이 흘리는..
통한의 눈물임을...

슬프다..비가와서그런지..더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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