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 고민이 있는데 용기가 없어 고게만 기웃거리시는 분들
시시콜콜한 고민때문에 잠못이루는분들
속이 답답해서 말하기가 어려워 속만 앓는분들
그 외 연애문제, 19금 등 다양한 고민들을 들어 드립니다.
용기가 안나 글 쓰는데 주저하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세요.
조금 늦을지라도 언제나 답글은 달아 드립니다.
틀릴수도 있고, 제 생각이 들어가 조금 다를수도 있겠지만 그 고민에 대한 대답은 무조건 해드릴게요.
제 3자가 조언하기에 정확하지 않아 참고로 사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