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뉴박사모·근혜동산·자유총연맹 등 30여개 보수단체 회원 7만명(주최측 추산, 경찰 추산 2만4000명)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의 외침'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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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다니는 사람들까지 더했나... 암튼 경찰 추산이 꽤 관대해보이지만 제법 모인 것만큼은 인정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야 확실한 대비가 가능하니까요.
뉴박사모는 처음 듣네요 ㅋㅋ
이하는 뇌피셜이지만 저기에는
박정희 탄신제 참석했던 광신도들도 많이 있겠죠?
ㄹ혜는 정희가 아닌데... 오히려 정희의 명예를 더럽힌
죄로 저들입장에선 엄히다스려야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