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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1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착한생각^-^★
추천 : 25
조회수 : 3418회
댓글수 : 42개
등록시간 : 2016/11/19 06:55:13
추미애가 걔엄령 얘기했어도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남어갔을건데
이게 걸립니다 이번주 썰전에서 전원책이 말한
차마 입에감을수 없는 마지막 시나리오
그게 무엇인지 몰랐는데 오늘 추미애 계엄령 얘기하면서
그게 그거였나? 싶더군요
평소같았음 추미애가 무리수 뒀다, 말도 안된다고 했을텐데
전원책은 보수측 사람입니다. 민주당과 사이도 안좋고
국회의원도 아닌 그냥 변호사 일반인인데
이런걸 감지한겁니다
게다가 썰전은 녹화방송입니다
일주일전부터 이런 움직임이 포착됐던거 같습니다
당시 썰전에서는 유시민은 모르는거 같고
전원책만 얘기했는데
한일햡정 얘기하면서,
혹은 평소 북한괴 북핵 얘기하면서 전원책이 자주 언급한게
자기는 군관계자랑 자주 만나고 지인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군인들의 밀접한 얘기 현실적인 부분을 잘 알고 있고 자주 소식을 듣는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 전원책이 하여튼 주변 지인을 통해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걸 먼자 감지한거 아닐까요?
이런 정황이면
추미애가 전혀 근거 없이 헛소리 한거 같지도 않구요
진짜 전원책이 계엄령을 염두해두고 그 말을 썰전에서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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