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0429001420
JTBC에서 언딘이 시신은 인양하는데 민간 잠수부의 공을 가로챘다는 기사를 보낸 것에 대한 언딘의 대답이 예술이군요.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 작업 진척 어려울 것"
희생자를 볼모로 삼아 딜을 넣다니....
회사 지분 30%가 정부꺼라 그렇게 들이대는 거니? '언딘'아?
이미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것 같으니 '언딘'아 너도 이제 그만 우리 국민한테 손떼라. 꼴도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