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첫날 과 둘째날 공중파방송은 이틀 내내 처음 사고 나서 배가 가라앉기전 화면만 보여 줬다
민관군 구조대 500명과 함정 수십척 전투기 몇대 (전투기는 왜 떠있는지 뜬금없었지만) 조명탄 800발을 쏘며서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고 떠들어 댔다.
화면은 여전히 사고 첫날 배가 가라앉기 전모습만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었고..
현장에서는 정반대의 상황이었다
정말로 사고현장은 아무것도 안하는 상황이었다.
그냥 사실대로 ..
현재 장비로는 어떠한 대책도 없어서 안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솔직한 방송을 보냈어야 했는데
과거 7~80년대 처럼 국민을 속이는 방송을 했다
정부과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능력있게 일처리 한다고 선전하고 있었다
그때 같으면 국민 99%가 속았겠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다 .. 속일 수 없다.
진실은 다른 언론을 통해 알려졋다
다만 매국수구 언론들은 이런 진실을 알리는 언론을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선전선동이라고 떠들어서 물타기 하고 있기에
아직도 51.6%는 수구언론말을 믿고 싶어 할 뿐이다 ..
어쨌든 반역 새누리당과 수구 언론은 이런 행태를 고집하다 발목을 잡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