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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향 친구분들께 바치는 편지
게시물ID : actozma_79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향이♥
추천 : 0
조회수 : 13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15 23:08:44

오늘 참으로 죄송스러웠습니다.

오늘 각요내놔라 일요내놔라 좋아요가 시끄러우셨을겁니다.

급한 나머지 오늘 덱실수해서 6만남기고 보낸 각요도 있엇고

흐..흠...제가 먹어버린 각요도 이...있었습니다.(실수)

비록 마지막날까지 노키라였지만....저는 울었습니다.

아...그리고 ...숟타임 안지킨...적도있네요...

하하하하 오늘 완전 비매의 끝장판이었네요...

ㅜ ㅅㅜ 죄송합니다...지금 무릎꿇고 글쓰고있어요....

아....다음시즌에는 완벽하고 냉철한 매너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새로 오신분들이랑 잘 지내봅시다^_^....

---------------철취선---------------------------

그래서 말인데 각합40안돼시는분은 다 자르겠습니다.

본인 각요 숟타임 안지켜지는분도 자르겠습니다.

서걱서걱....

사실 이번시즌까지 말은 안했지만 이미 통계결과

다 냈습니다. 누가 각요 렙몇찍었고

몇번 순삭났는지

좀 무섭죠?^^ 원래그래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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