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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대감에게 표적을 맞춰라. (떡찰과 댓글원의 상왕)
게시물ID : sisa_7914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낙화유수3
추천 : 20
조회수 : 104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11/18 19:36:58
실질적으로 떡찰과 댓글원을 통제하는자..
    
우병우를 거느리고 있는자가 누구이겠는가?
현재 박그네의 손발이 잘려나간 상태에서도 저렇게 마이동풍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자가 누가 있는가?

기춘대감이지..

기춘대감을 타킷으로 공격하여 먼저 끌어내리면 그네의 브레인 타워의 붕괴가 일어나며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떡찰이 아직도 저렇게 눈치를 보는것은 오로지 기춘대감의 영향력 때문이라는거..

우병우는 그저 기춘대감의 행동대장일 뿐이었을거라는 심증이다.
기춘대감이 키우려했던 후계자였을지도..

비선 실세를 확실하게 구분해서 타킷을 잡자..
현재 모든 닥의 최정점엔 기춘대감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자.

김기춘 총풍.jpg


김기춘.jpg




-02.jpg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폭로가 이어졌다.

검찰은 지난 16일 김 전 차관을 직권남용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최순실 씨를 알게 된 경위에 대해 추궁했다. 이에 김 전 차관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소개로 최씨를 처음 알게 됐고, 그 전에는 최씨를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 조사 전후 김 전 비서실장을 소환해 박 대통령과 최 씨와의 관계, 최 씨의 국정개입 의혹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김 전 비서실장은 2013년 8월 2대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된 이후 청와대에서 ‘왕실장’으로 불리며 ‘최고 실세’로서의 영향력을 떨쳐 왔다. 때문에 야당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김 전 비서실장을 지목했다.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cat=view&art_id=201611181633003&sec_id=560901#csidx90e6b474f13590d908772db45c3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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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이 되어서 최순실을 모른다면 그걸 누가 믿겠나?
청와대도 맘대로 들어와서 자고 가는 사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도 믿지 못할 헛소리..


검찰이 김기춘을 과연 엮을 수 있을까?

수십년을 검찰 최고의 상왕으로 군림하시는 분이신데.. ㅋ

 

지금 정국은 기춘대감이 실질적으로 모든 것을 쥐고 판을 짜는 상황인데 

기춘 대감에 대해서는 관심들을 두지 않네?

 

적의 군사를 잡지 않고 죽어라 사방팔방 찔러봐야 시간만 낭비일 뿐.. 

기춘대감을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빠른 시일내에 구속을 시켜야 일단 해결 방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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