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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란 종결자 해동감결 예언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게시물ID : sisa_5074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늑대의꿈
추천 : 0
조회수 : 27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9 11:16:02
제가 어렸을때 잃었던 왜란종결자란 책에서 해동감결 이라는 예언서가 등장합니다.
그내용을 보면 아직 진행형인 것 같아 저의 개인적인 주석을 달아서 풀이해봅니다.
 
 
바다 건너부터 장차 난리가 날 것이데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그러나 난리는 반드시 난다.
(일제 시대  다카키 마사오의 등장)
용이 난리를 일으키면 피가 갑자기 솟고 오래 끌지만 죽을 병은 아니다.
(2012년 흑룡해 대선부정선거를 말하는것같고요. 이때 전국민 선거 무효운동을 해야 됬었는데..)
뱀이 난리를 일으키면 피는 적게 흐르지만 반드시 죽는 역병이 되리라.
(2013년 계사년에 그네취임식임)
이루어질 것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쓰면, 이루어질 것이 이루어지지 않겠으나 결국에는 이루어진다.
(온 국민이 열심히 투표했지만 결국에는 부정선거로 그네가 된다)
우주의 인과와 섭리는 무한하니 나온 곳으로 돌아가고 시작한 자가 끝을 낸다.
(결국엔 국민이 등을돌려 그자리에서 끄집어 내린다)
대란(大亂)을 막기 위해 소란(小亂)이 이어지니 왜란도,호란도 그 중의 하나... 무릇 생명 가진 것들이라면 그 고통이 끝이 없구나.
(일제 시대와 6.25전쟁, IMF등등 고통스러운 국민의삶)
죽지 않아야할 자 셋이 죽고,
(고 김대중, 노무현, 김근태)
죽어야할 자 셋이 죽지 않아야만 이 난리가 끝날 수 있다.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죽지도 않았고 살지도 않은 자 셋이,
(자유언론으로 고발뉴스, 뉴스타파, 국민TV)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 자 셋을 이겨야 난리가 끝날 것이다.
(조중동 이라고 생각함. 실제 이넘들 시청율보면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는처지.)
슬프도다. 슬프도다. 죽은 임금의 탄식이 하늘을 찌르고 바다의 우두머리는 재가 되리라.
(앞서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시다 돌아가신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눈물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산 임금은 북으로, 북으로 달리는구나.
(뭐일만 생기면 북풍으로 덮으려 하는구나)
북(北)을 믿지말고 남(南)에 속지 말라. 남에서 일어난 것은 남에서 풀으리라.
(김정은이 뒤통수 한방칠것 같고, 같은당 의원들한테도 버림받을지 모르니 국민한테 잘못한일은 국민한테 풀어라)
 
 
불현듯 생각나서 그적거려 봤어요..
 
마지막으로 세월호로 슬픈받는 모든분들 부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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